시엄니가 준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시엄니가 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3건 조회 706회 작성일 23-02-12 00:16

본문

금목걸이 7돈 있는데

그거 팔아서 s23울트라로 바꿀까?


시엄니 돌아가시기 5년 전에

형님 안 주고 나한테 줬다.


시댁서 아파트 한 채와 현금.1억 정도 받았는데

막낸데도 안쓰럽다고 많이 챙겨 주셨다.


시집살이는 좀 했지만

시부모님 사랑을 많이 받았고

칭찬도 많이 받고 살음.


시엄니 돌아가시면 내가 제사 지내줬으면 말하더만.

제사 준비 어려운 것도 없고 지내 줄 수 있다.

다만 내가 신여성인지라 제사 이런 거 안 지내자주의 사고방식인데

남편이 원해서 지내주는 거고

제사준비 비용도 남편이 준다.


좋은 게 좋다고

할.수 있을 때까지 지내고

내 대에서 끝내야지 한다.

그나저나 금목걸이는 어딜가서 팔까?

전에.금모으기.때 다.팔고

애들거만 보관 중...



추천5

댓글목록

보이는사랑 작성일

밥 짓는 중
백진주쌀 먹는데 너무 찰져서 밥물을 적게 잡음.
고슬밥 젛좋아함.

좋아요 0
낭만오빠 작성일

백진주는 너무 찰져유~ 여러 품종의 쌀 다 먹어봤는데 철원 오대쌀이 가장 좋더라~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오대쌀 보다 고시히까리가 더 좋던대요. 진주쌀 다 먹으면 또 안 먹어본 쌀을.찾아 봐얄 듯요.

좋아요 0
Total 13,812건 137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1772 보이는사랑 705 8 05-30
11771 보이는사랑 705 4 07-12
11770 보이는사랑 705 6 07-20
11769
3/탈겉모습 댓글5
보이는사랑 705 6 08-05
11768 석양 705 8 09-11
11767 보이는사랑 705 12 10-23
11766 청심 706 7 09-18
11765 단테4 706 0 12-23
11764 낭만오빠 706 9 03-02
11763
3월 운세 댓글2
낭만오빠 706 1 03-02
11762 보이는사랑 706 8 05-31
11761
울 귀족님 댓글3
나빵썸녀패닝 706 8 07-14
11760 보이는사랑 706 4 07-22
11759
해루질 댓글1
타불라라사 706 3 08-06
11758 석양 706 3 09-25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813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