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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늙으면 과학의 힘을 빌려야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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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8건 조회 652회 작성일 23-11-30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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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을 거스를 순 없더라.

늙으니 다들 볼품 없어지더라.ㅎㅎ

그래서 젊음을 유지하려고 목숨을 거는 여인들이 많다.


지인은 얼굴 거상 했는데 10년은 젊어졌더라.

요즘 흔히들 하는데

난 너무 무서워 하니까 하고싶어도 못하는 실정이다.


몸이 아프고보니 외적인것 보다는 건강만 했으면 소원이다.


화무십일홍이라고 미모는 잠깐이다.


난 55세 이후 건강이 안 좋아지고부터

웰다잉 생각하며 살아진다.

하루 컨디션 좋고 무탈하게 지나가면 감사한 인생인 것이다.


건강하면 얼굴도 찢고넣고 해보고싶다.ㅋㅋ



추천2

댓글목록

best 겨울t포토니즘사랑꾼 작성일

나랑 비슷한겨 , 나이대가 나보다 훨 젊은거로 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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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보이는사랑 작성일

그녀는 돈이 많아 돈으로 얼마나 관리 하것시유~~
난 쩐이 없어 자연 그대로 늙습네다.ㅋㅋ

좋아요 1
겨울t포토니즘사랑꾼 작성일

나랑 비슷한겨 , 나이대가 나보다 훨 젊은거로 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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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곧 환갑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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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시인 작성일

이영애는 지난 주 미우새 게스트로 나왔을 때 보니 52살인데도 주름이 거의 없고 미모가 여전하대유~ 잇몸색은 붉지 않고 좀 어두워보이긴 하더구먼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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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그녀는 돈이 많아 돈으로 얼마나 관리 하것시유~~
난 쩐이 없어 자연 그대로 늙습네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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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t포토니즘사랑꾼 작성일

지금 55세 아녀롸¿내랑 십년지기 차이난줄 알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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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달 작성일

학씨리 돈 들이고 가꾸는 사람은
다르더라고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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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애덜아빠 이모  남편 돌아가시고부터
부쩍 멋을 내드라고요

찢고 땡기고 옷도 화려해지고
못난얼굴에 화색이 돌든디

웃긴건 다들 혼자되신분들보믄 오히려
신간이 활동적으로 변하드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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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남편이 죽고나면 홀가분 하잖아요.ㅎㅎㅎ
늙어 남편은 불필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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