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은 투자의 기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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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산 댓글 1건 조회 672회 작성일 23-12-07 14:47본문
"금값과 비트코인이 많이 올랐다.
국제 금시세는 조금 꺾이는 분위기
국내 금가격은 추세가 살아있다.
꼭 커플링 하는 건 아니다.
여기다 관세도 있다.한 돈=3.75g에
33만 3천원 시세다)
비트코인 상승세는 무섭다.
4천 9백 4십 9만원 할 때 재매수
하려다 말았다. 조정받지않나 했는데
계속 상승, 현 시세가 6천 6십만원 대다.
김치 프리미엄이 4% 넘는다.
신포도라 생각한다"
ᆢ향후 금리상승이 잦아질 거라는
시장의 반응이다. 금이나 비트코인은
희소성이 있는 자산이다.
금리가 더이삼 오르지 않을거라는 전망이
금과 비트코인 시세를 끌어올렸다.
정기적금이나, 정기예금 들 적기다.
적금과 예금(=정기예금) 중 적금은
별 메리트가 없다고 본다. 불입 금액이
적게 시작하기 때문이다.
(단기, 장기 다양한 상품이 있다)
탄력적으로 운용하려면 채권도
편하다. 비자금이나 작은 금액도
가능하다.
주거래 은행 앱깔고 두서없이 찾다보면
채권 종목이 있다. 오늘 신한카드
발급 받아 등록하고 ᆢ은행에서
추천하는 채권 수익률(이자)을 보니
5%-3.97%(세전) 우량채권이 보인다.
통신사 채권은 이율이 낮다. 신용도는
확인하지 않았는데 대충 B 투뿔 이상은
되는 것으로 보였다.만기도 단기부터 ᆢ
중기로 다양했다(적금보다는 확실하게
유리하다)
증권회사 ETF등이 있는데 ᆢ금융투자교육원
강의를 폰이나 컴으로 들어야 투자가
가능하다. ELW나 ETN도 그런 것으로
알고있다. 번거롭다.
요즘 속을 썩이는 ELS나 PF 대출이 있는
증권사와 2금융권 채권은 피하면 리스크는
회피가 가능하다.
얼마 전 하더라도 부자들은 상당수
국책은행(산은ㆍ우체국)에 예적금을
옮겼다. 안전하다고 ᆢ부자들이나
하지.
은행 여수신 금리는 코픽스 금리가
기준이다. 신용도 좋으면 낮게 비싸면
이자율이 높다. 국제시장 국채 금리도
마찬가지다.
러시아나 튀르키예는 기준금리가 20%
수준인가 ᆢ빚 떼먹고 배째라 상습범인
아르헨티나는 100% 넘는가 글타.
(현재 기준금리 확인하려니 귀찮아서ㅠ)
주식투자는 과거 데이터를 보면 ᆢ
펀드매니저들도 6.7%만 시장수익률
웃돌았다. 얼마나 힘드는 지 모른다.
90% 이상이 손해봤다는 의미다.
강원랜드 카지노보다 승률이 낮다.
지금은 액티브 펀드가 많이 없어지고
인덱스형 펀드나 ETF로 시장수익율을
따라가는 투자다. 데스크에서 스크린하여
특정종목 비중을 과다하게 편입하지
않는 추세다.
은행추천 채권 안전하다고 본다.
오픈된 재무제표와 신용 등급을 보고
다시 크로스체킹하면 이상없다.
중소형 건설사나 태영건설(SBS 주주)
채권들만 피하면 된다.
WHY?
금리상승 분위기가 완화되는 분위기다.
환율은 또 1.320대다.
기름값 안정에 도무지 도움이 안 돼!
채권 : 한국 자본시장에서 채권시장이
가장 규모가 크다. 주식시장 보다 더더더.
댓글목록
기준금리 : 러시아 15%. 튀르키예 40%. 아르헨티나 133%. 미국 5.5%(상단) 한국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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