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익명이는 육갭의 어원은 알고 쓰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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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5건 조회 681회 작성일 23-12-07 21:52본문
어원을 알고 사용하면 삶의질이 더 높아진다.ㅋㅋ
익명이가 육갑 떠네~~
'벼엉신 육갑 떨다'라는 어원은..
미아리에서 나온 말이다.
미아리고개 언저리에 눈봉사들이 많이 살았었다.
그 근처를 지나가다다 보면 지팡이를 짚고 다니는 눈봉사들을
왕왕 볼 수가 있었다.
눈봉사들은 할 수 있는 일이 점을 보거나 안마사로 일하거나....
제한된 일 밖에 없다.
미아리 근처 점쟁이들은 눈봉사가 주름 잡았는데
점을 치려면 육십갑자를 알아야 하느니라.
결론은 벼엉신이 육갑 떨고있네.....
익명아 어원은 알고 썼느냐?
숨어서 우는 새처럼 육갑 떨지말고 밝은 빛으로 나와서
정정당당히 이름 밝히고 놀자.
ㅠㅠ
댓글목록
익명이들 이름도 못 밝히고 육갑 떠는 꼴이 젤루 웃기다.ㅋㅋ
좋아요 2
네에~~그럴게요.
쉼방에서 죽자살자 쌈박질 하고 살았는데
미위에선 웬만하면 시비 안 걸고 살아가려고요.
자숙 하것어유~~ㅋ
그려려니 하세요
그러케 이러케 살다보면 한 세상 가는것이 인생인듯 합니다
어차피 날으는 날치는 바다 깊수키 헤엄치는 고래의 마음을 알지 못합니다
몰 알구서나....ㅋㅋ
익명이 육갑 떠는 바람에 할당 한 개가 날아가는구나...ㅠㅠ
좋아요 1
아 익명방에 ~
좋은 말 두고 넘 심했네요
보사님이 잘 타이르시네요
한 표 찍고 갑니다
아 익명방에 ~
좋은 말 두고 넘 심했네요
보사님이 잘 타이르시네요
한 표 찍고 갑니다
그려려니 하세요
그러케 이러케 살다보면 한 세상 가는것이 인생인듯 합니다
어차피 날으는 날치는 바다 깊수키 헤엄치는 고래의 마음을 알지 못합니다
몰 알구서나....ㅋㅋ
네에~~그럴게요.
쉼방에서 죽자살자 쌈박질 하고 살았는데
미위에선 웬만하면 시비 안 걸고 살아가려고요.
자숙 하것어유~~ㅋ
익명이 육갑 떠는 바람에 할당 한 개가 날아가는구나...ㅠㅠ
좋아요 1익명이들 이름도 못 밝히고 육갑 떠는 꼴이 젤루 웃기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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