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사일리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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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5건 조회 665회 작성일 23-12-05 00:26본문
송악산 근처 카페에 들러
미숫가루 한 잔(7000)마시고
보말컬국수 먹으려고 했는데 문 닫고
흑돼지집 가니 2인분부터 판다고 퇴짜
할 수 없이~~
산방산 탄산온천에 가서 옥돔구이(17000).어제에 이어 또먹.
맛은 있었음.
온천비는 11000원인갑던데 쿠팡서 8000원에 겟.
물이 좋아서 한 시간이나 담금질~~ㅎㅎ
숙소오니 9시 넘음.ㅠㅠ
오늘 하루
여유롭게 즐잘 다님.
드뎌 낼 건다 ㅠㅠ
댓글목록
잡니다. 낼은 6시에 일찍 일어나 어디로갈지 모름.ㅎㅎ
주유 너무 많이 해놔서 좀 멀리멀리 드라이브 해서 소진하고 4시까지 반납하고 저녁 비행기로 갈 예정임
렌트비 등등 50만 원 총 경비내에서 쓰자.
오늘 남편 30만 보냄....내돈 20만 드네.ㅎ
낼 공항 주차료 3일 30000
낼 여행비 및 면세쇼핑
제주항공 올 때 39000..갈 때 35000
숙소비 96400
어제 옥돔구이 15000
면 10000
카멜리아힐 14000(쿠팡가 입장료와 뱅쇼)
귤 등등 18500
어제 총230000 정도
주유윺44000
김밥 8000
유람선 17000
온천 8000
옥돔구이 17000
커피 6500
미숫가루 7000
총 106500원 사용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