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의 부활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코로나의 부활

페이지 정보

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0건 조회 1,000회 작성일 23-08-03 09:25

본문

4만명대가 넘었다. 

임계치를 돌파한거 같다.

주말이 낀거는 통계의

노이즈다.


노모가 84세라 공공장소 갈 땐

마스크를 쓴다. 80대 이상

사망률이 높으니까.

1.8% 수준인가.

(쿠팡에 100개드리 많이 구입했다)


이런 뉴스가 악이되지만

내겐 투자도 도움된다.

이런 통계를 보고 투자한다.


난, 사악한 투기꾼이지!


ᆢ상식적으로 ᆢ

백신접종 텀이 길었다.

엔데믹으로 거리제한도 없다.

마스크 착용도.


8월 초부터 2급에서 4급으로

낮추는데 개인이 부담하는

비율이 커졌다.


접종과 PCR 검사가 줄어들거다.

살림살이 어려운데 누가 내돈 내고

가겠어. 


코로나 확산의 강화조건이

증가될 수밖에 없는  변수 조건이다.

(일본이 이랬었다)


이러면 안 돼!


다시 로마군단을 이끌고 코로나

전선으로 향하는 타 사령관.


전 군단 전진!


# 추천곡: "슬라브 여인의 작별"

유튜브에서 검색하면 그냥 나와.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4,339건 139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2269 야한달 1283 8 10-17
12268
나가는 댓글6
나빵썸녀패닝 1329 22 10-17
12267 그늘집 922 0 10-17
12266 청심 1205 5 10-16
12265 야한달 1383 37 10-16
12264 야한달 1322 34 10-16
12263 보이는사랑 1280 9 10-15
12262 보이는사랑 1204 5 10-15
12261
댓글11
꽃의미학은이제없다 1079 2 10-15
12260
댓글10
꽃의미학은이제없다 1401 0 10-15
12259 보이는사랑 1135 4 10-15
12258 청심 1308 4 10-15
12257 청심 1007 8 10-15
12256
2/코스모스 댓글4
보이는사랑 871 4 10-15
12255 보이는사랑 861 4 10-15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1401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