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사야 어찌 나왔드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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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하 댓글 10건 조회 315회 작성일 24-10-17 23:54본문
안나온다메
울 남편도 죽고 싶다 드마 아직 안 죽고 살아 있다
개사끼가 말 했음 실천 해야 할 거 아냐
쌍느므시끼
너 잇날 하여간씨 한테 그런 거 거 니 잘못한 기라
누가봐도 그보다 더 한 소리 들어도 너 할 말 없다
니가 난티 모라 했냐
미친년
미쿡년
그래도 지금 나한테 또 그러고 있잖냐
남한테 그럼 못 쓴다
니 잘못은 니가 책임지고 해결 해야지 왜 남한티 뒤집어 씌우고 난리냐 난리가
일기를 쓰든 글을 적든 니가 글 쓰고 니 글인데 왜 타인한테 전가를 하냔 고지
물론 나는 니 글 한 개도 읽지 않았다
야한달 글은 말 할 것도 없고
나빵쓰 글은 휴지조각 불과 할테니까
그럼 일기 욜심히 쓰고 잘 지내거롸아
이 글은 삭제 될 껴
왜냐고
미테 글 살아있고
잘 봐봐
아마 그럴만한 기준치 있겄지 모
그기 아주 애매하더마
긍끼 수틀리믄 기분에 따라 그러는 듯여
안농
( 낸티 글 쓰라는 말은 하지도 마러 개끔찍하니까 땡큐 그려 건강이 최고다 * ♡ ) 끝.
댓글목록
ㅠㅠ
그래 살고 싶냐?
고마해라 과거에 한이 맺혔냐?
찌질하게시리
ㅋ
잡음 내러 왔나봐요
간다간다 밑에 썼드만
몬가는 이유가 모꼬?
남편욕 하고 싶어 못가겄시야?? ㅋㅋ
아유 진짜 미챠~~~여
좋아요 6
ㅋㅋ
본인 입으로 본인 얘기 쓰네
진차 낯뜨겁다야
넌 간다고
수백번 읊어만대고
가지 않잖니
입만 벙긋하면 거짓말
야 보사야
그리고 오고싶음 그냥 나처럼 오면 되지
몬 그래 말이 많으냐
모 너가 안온다고 했다가 다시오면 누가 너 못 오게 막냐고
핑계를 대고 그러냐 그러길
하긴 니가 여기 안오면 뭐 갈데라도 있간
즐 햐
ㅎ
ㅋㅋ
본인 입으로 본인 얘기 쓰네
진차 낯뜨겁다야
닌 개꼴도 보기 싫으니까 내 옆에서 꺼져
낯 뜨거운 건 너 못 따라 가니까
미위 통털어서 너처럼 개뻔뻔한 여자가 어딨겄냐
딴사람 들은 몰라도 난 안다
너가 어떤 사람인지
아무리 나빵이 니가 얼굴에 철판을 둘러도 이건 아녀
나는 간다고 했다가 다시 와도 남 핑계는 안 댄다
그냥 오면 왔지
근데 넌 한번 들어가면 안나오드마
누가 부르기 전엔
ㅋㅋ
간다간다 밑에 썼드만
몬가는 이유가 모꼬?
남편욕 하고 싶어 못가겄시야?? ㅋㅋ
도당췌가 내 글은 눅아 그래 삭제를 한다냐 하길
니 욕만 하면 없어지드라고
ㅋㅋ
거 참 신기햐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안카노
넌 아냐
누군지 ¿
익방서 내 욕하는 길 잃은 사자가 ?
자방선 요조숙녀 인척 하고 익방에선 악귀도 그런 악귀는 없더라
악마가 따로 없던데..,
두얼굴 하느라 애썼다고 전해줘라
쿡
( 너 꼴뵈기 싫어서 이제 가려고 또 내 이름 부르지는 말규
댓글은 왜 다는 건지 원
모좋다고
내가 지땜에 미위 나가는 거 몰라서 저러는 건 아닐테고
파렴치여
개뻔뻔 에으 내가 나빵땜에 오기도 싫으
간드아 )
꼭 전해줘
ㅋㅋ
ㅠㅠ
그래 살고 싶냐?
고마해라 과거에 한이 맺혔냐?
찌질하게시리
ㅋ
잡음 내러 왔나봐요
아유 진짜 미챠~~~여
좋아요 6
야 그랴도 입은 삐뚫어도 말은 똑바로 하자꾸나야
신선이 따로 있냐 바로 내가 한량이다 안카냐
근 글코 나빵이가 치부가 드러날까 자꾸 내 글 삭제하나 본데
그러지 않고서야 너도 알다시피 내 글 죄다 없어지고 있질 않냐
니가 또 과업을 저지르려 하니 그러는 것 아니냐
니가하면 아름답고 모 내가하면 찌질한 고냐
못 쓴다
그러면 몹쓸 짓여
착하게 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