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에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12시에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5건 조회 245회 작성일 24-10-31 22:54

본문

창문 좀  열고 그 앞에 널어 놓은

아덜 청바지가 안즉 덜 말랐네야


다른건 다 말라서  정리하고

셔츠 1개 다렸


내 허벅지에 자잘한 멍이 가시질 않으

멍의 출처는 바지등 무거운거 널을 때

주름 펴느라고 바지자락 접어 허벅지에 대고

땅땅 때려 주름 대충 펴고 널으니  그러네


오늘도 바지 단추에 맞았는지 아주 새까만 멍이

네개나 들엇  ㅋ


이르케  무식하게 일하는거  안좋은디

개운한 기분이 우선이라  일단은 고고여


스파티플럼에  흙을 보충하니 새순과 꽃대가 올라왔는디

두달가량 솟은 꽃대 잎이 누래져서

아래께 바싹 잘라 버렸네


이사 온 해 그 다음해  한 3년 엄청난 꽃대를 틔우더니

작년은 전무 했고

올해 화분 자리 바꿔주니 올만에 틔운ㄱㆍㄱ여


역시 화분은 바람이 중요하네


다 씻고 잘 준비 마쳤는디

아들이  안즉여  으이구~

추천8

댓글목록

best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애덜이  어릴땨부터 학원을  늦은 시간까지 다니다보니
시간 개념이 읎는건지 ㅉ

좋아요 1
best 야한달 작성일

살살 해 살살ㅋ
쎈터서  스텐드김냉위에 있던
빈 김치통에 광대를 맞았거든?
드라마서 서방한테 맞고
계란 굴리는 딱 그자리
멍 빠지는데 한달걸림ㅜ

좋아요 1
best 야한달 작성일

애들 시간으로 초저녁이지ㅋ

좋아요 1
best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눈에서 불이 번쩍 혔겄어
을매나 아팠을꼬  ㅠㅠ

오른 다리 멍은 한달째  그대로 같고
왼다리 오늘 쳐맞 ㅠ

좋아요 1
best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왓  ㅋ
책상 위에  뮨 케이블선이 많은지.
치우라고 말혔네


아마 한달 걸리겄지 치우는디 ㅠ
속터져

좋아요 1
야한달 작성일

살살 해 살살ㅋ
쎈터서  스텐드김냉위에 있던
빈 김치통에 광대를 맞았거든?
드라마서 서방한테 맞고
계란 굴리는 딱 그자리
멍 빠지는데 한달걸림ㅜ

좋아요 1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눈에서 불이 번쩍 혔겄어
을매나 아팠을꼬  ㅠㅠ

오른 다리 멍은 한달째  그대로 같고
왼다리 오늘 쳐맞 ㅠ

좋아요 1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애덜이  어릴땨부터 학원을  늦은 시간까지 다니다보니
시간 개념이 읎는건지 ㅉ

좋아요 1
야한달 작성일

애들 시간으로 초저녁이지ㅋ

좋아요 1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왓  ㅋ
책상 위에  뮨 케이블선이 많은지.
치우라고 말혔네


아마 한달 걸리겄지 치우는디 ㅠ
속터져

좋아요 1
Total 14,747건 14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4552 청심 201 5 11-12
14551 보이는사랑 237 5 11-12
14550 보이는사랑 199 7 11-12
14549 나빵썸녀패닝 250 3 11-12
14548 보이는사랑 223 5 11-12
14547 보이는사랑 180 4 11-12
14546
댓글9
바하 274 4 11-12
14545 보이는사랑 148 5 11-12
14544 나빵썸녀패닝 432 18 11-12
14543 나빵썸녀패닝 265 15 11-12
14542
댓글5
바하 314 1 11-11
14541
직장인 댓글5
나빵썸녀패닝 212 10 11-11
14540
파 한단을 댓글16
야한달 356 16 11-11
14539
댓글5
바하 283 1 11-11
14538 보이는사랑 327 6 11-11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94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