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7건 조회 1,084회 작성일 23-11-13 12:37본문
2천5백 ,3천짜리 커피만 마시러가도 갤러리까페고 뭐고 분위기 타고 좋드만
모다러 이만5천씩 입장료 내고 창업할것도 아님시 돌아댕기나 몰러
거 샘플선물 보따리 받으러 돈 내고 들가서 그걸 받고 있나?
거참 ...집구석 천장 새는거 걱정이 태산일틴디 속도 편혀다야
이빨리가 뭉그러져서 백이십들어가는ㄱㆍㄱ 걱정함시
믄 커피맛을 헤아린다고 다니나 몰러
집이 너믄 건조해서 가습기 두대 씻어 물 넣어놨네
건조해서 그른가 먼지가 폴폴 날리는거 같으네
어제 아덜 옷 사준다고 김포아울렛가서 내옷 한벌 으더입고 왔네야
카멜백퍼 궁디가려주는 길이 자켓인디 올만에 맘에 들드라고
캐시백퍼 코트는 삼십프로 세일해도 육백몇십혀서 입어만 보는거로
만족했으
내 안즉 저거 입을 때가 안됐다 위로하는거지모
그 옆매장 양가죽 패딩 천백만짜리도 입었는디
울애가 잘어울린다고 사래는겨 가격표 0하나 빼고 읽었는지
다시 보여주니 엄마 얼릉 벗어~~이러드라 ㅋㅋ
나와서 맛집 찾아 국수 한그릇씩 먹었는디 집 오니
깜깜절벽여 ㅠ
으...물가가 너무 올랐오 ㅠ
댓글목록
커피에 관심있음 구경삼아 가 볼만은 하지
문제는 무료로 관람할수 있는걸
티켓 사서 관람하는거지
버는 사람은 아깝고 쓰는 사람은
안 아깐게 돈인가벼
비싼고 좋은옷도 젊어야 빛이나지
늙으면 무조건 가벼운게 좋음ㅋ
캐시 백퍼 ..육백 몇 십..그게 엄청 가볍하긴하겠죠? ㅎ
캐시미어 코트 입을 일 읎는 동네 살아서 다행인걸까효?ㅋ ;;
ㅎㅎㅎ 엄마 얼릉 벗어! ㅋ
철 들었구나 싶어 기특했겠어요ㅎ
30프로에서 추가 십프로 가격이 천백얼마인디
좋긴하드라고요
문제는 세탁 ㅋ
캐시백퍼는 삼십프로라는디 살짝 고민하다
내려놨시야 싸이즈가 좀 큰디 막장이라하고
색이 블랙이믄 음청 갈등했을긴디 샌드컬러라고 흐려서요
입어본거로 만족
커피에 관심있음 구경삼아 가 볼만은 하지
문제는 무료로 관람할수 있는걸
티켓 사서 관람하는거지
버는 사람은 아깝고 쓰는 사람은
안 아깐게 돈인가벼
비싼고 좋은옷도 젊어야 빛이나지
늙으면 무조건 가벼운게 좋음ㅋ
캐시 백퍼 ..육백 몇 십..그게 엄청 가볍하긴하겠죠? ㅎ
캐시미어 코트 입을 일 읎는 동네 살아서 다행인걸까효?ㅋ ;;
암...다행이구말구~
좋아요 0
입을 일 있는 동네도 못 입으ㅜ
대신 안입던 내복을 입지
무지 추울때는ㅋ
가볍드라고 보는사람은 무거워뵈여도
내도 무료관람이믄 모를까
돈주고 할미가 뭐다러 가는지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