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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아들이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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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5건 조회 736회 작성일 23-11-30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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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질 않아 기다리네.

항상 일찍 다니는데 오늘은 뭔 수업을 늦게까지 한다고하니

날도 추운데 아직 소식이 없다.ㅠㅠ


티비보니 딸 죽인 사건 나와서 급 우울모드 였다가

유튜브 희철리즘 본다.


웬 베트남 처자를 초정해서 거나하게 10일이나 쏘네.

물로 수익 창출이 있지만서도...


남을 접대 한다는 것이 보통 일은 아닌데...대단.

난 혼자가 젤루 편하던디.

추천2

댓글목록

겨울t포토니즘사랑꾼 작성일

전화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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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할당이 끝났다고 나오네.ㅜㅜ
낼 다시 써얄 듯.
간밤에 한 개 까묵 했나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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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지도 혼자가 젤 편해요

능력있음 저도 직장다님서 욜로 하구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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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ㅎㅎ
아직은 젊으니 가정을 이루심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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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빵썸녀패닝 작성일

혼자 있을때가 존디
같이 있어도  울부부는 소 닭 보드끼 살아서
큰 불편은 읎는듯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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