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잘 시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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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5건 조회 700회 작성일 23-11-30 00:09본문
잠시 딴짓 좀 하다보니
시간이 자정을 넘어가네.
이디야 티백 커피를 사서
출근 때 보온병에 한 통 내려서 가는데...
오늘은 어둡고 비까지 추적추적 내리니
길가에 차를 세워두고 홀짝 마시며 들판 보니 좋더라.
요즘 카페 잘 안 가고
들녘에 차를 세워 두고 커피마시는 걸 즐한다.ㅋㅋ
아들 태워주고 시간이 좀 남으면 길가에서 낭만 찾는다.ㅋㅋ
나도 전에 롯데호텔에서 조카가 사준 에프터눈티~~
살만 찜.ㅎㅎ
추천4
댓글목록
와 멋져부러~
잘나가시는 조카님 두셨네요 ㅎㅎ
한 때 잘나갔는데 결혼하니 노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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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담숲은 조카가 곤지암리조트 얻어줬다.
난 밥을 사고
다른 언니는 방어회를 샀다.ㅎ
언니, 나, 언니딸인 조카 셋이서 호주여행도 가도 그랬는데 시집가니 이모를 안 챙기네.ㅎㅎ
좋아요 0조카가 직장에서 얻은 쿠폰으로 사준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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