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울림 "독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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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한달 댓글 7건 조회 1,261회 작성일 23-11-26 18:03본문
<바하님에게 바치는 노래>
읊조림속에 고독에 대한 사유가
녹아있습니다
밑도끝도 없는 추상적 고독
피해자로서의 고독 잠시 묻고
가사 음미하며 들으라고 첨부합니당
가사 첨부는 특벼리 미리 클스마스
선물이라우
*****
어두운 거리를 나홀로 걷다가
댓글목록
달 누부야 방굽?
준딴따라인데 ㅋ 이런 음악이 있다는거,,,
처음 듣는 노래입니다
늘 평안하세요
달님 방가요
들려 갑니다
오늘 월요일 즐겁게 시작해요
방백(傍白)이라 해도 되겠네. 산울림도 독백이긴 혀^
좋아요 1방백(傍白)이라 해도 되겠네. 산울림도 독백이긴 혀^
좋아요 1
달님 방가요
들려 갑니다
오늘 월요일 즐겁게 시작해요
달 누부야 방굽?
준딴따라인데 ㅋ 이런 음악이 있다는거,,,
처음 듣는 노래입니다
늘 평안하세요
오래된 노래에요
제가 좋아하는 노래져
다수의 회원에게 신고되어 삭제된 댓글입니다
외로울수는있지 받아들이면 문제가 안되고
엄한디서 따스함을 채우러하면
오히려 외로움이 더더 커지니 그게 문제지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지
쪽빡날듯 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