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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오늘밤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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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1건 조회 661회 작성일 23-07-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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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숭아 물을 들일려고 했는데

피곤해서 그냥 자야겠다.


오늘 길가에서 봉숭아 한 움큼 따왔는데

엄두가 안 나네.

명반도 찾아 놨는데...


같이 일하는 아짐은 어제 봉숭아 물을 들였다고 보여주던데

희끄므레하게 진하지가 않더라.

소금만 넣었다고 하네.


난 명반을 넣고 빨갛게 들일려고 한다.

발톱도 들일 생각~~


요즘 발찌 열심히 하고 다니는데

봉숭아 물들이면 더 예쁘겠지?ㅋ

추천6

댓글목록

정적인것은없다 작성일

발찌 사진 올리봐라 악서사릴 무지 좋아하네 전에 사진봉끼 홍대에서 산 거 나 꺼 해야가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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