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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생선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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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1건 조회 783회 작성일 23-11-21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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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치가 가장 무난해서 많이 먹는 듯.

아들도 좋아하고 해서 자주 사먹는다.

고등어는 살짝 질려서 요즘 잘 안사고...


어제 퇴근 길에 갈치 25프로  세일하기에

물 좋은 생물을 한 팩 사서

오늘 아점으로 무 깔고 한 냄비 자박자박 끊여서 먹고 출근

퇴근 후 다시 뎁혀서 먹었는데 아직도 남아서 낼까지 먹어얄 듯.

반찬하기 귀찮은데 세 끼나 먹으니 아주 편하다,ㅎㅎ


특히 가을 무라라서 달고 맛있다.

가을은 그 어떤 요리도 맛나서 살이 찐다 쪄~~


저녁 후

숙제 좀 하고 쉬다가 세수하고 자면 오늘도  갈무리~~


추천5

댓글목록

best 보이는사랑 작성일

냉동이나 먹갈치 보다는 생물이 가장 맛있다.
윤기가 물찬제비처럼 자르르하고 신선한 생선이 아무 잡내도 안 나고 따봉~~

좋아요 2
보이는사랑 작성일

냉동이나 먹갈치 보다는 생물이 가장 맛있다.
윤기가 물찬제비처럼 자르르하고 신선한 생선이 아무 잡내도 안 나고 따봉~~

좋아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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