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철이 도래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야한달 댓글 6건 조회 1,223회 작성일 23-11-20 13:02본문
무는 달고 배추는 참 꼬습죠?
나두 섞박지 한통 배추김치 서너쪽
생채 해먹을 무, 배춧국 끓일 배추
든든하게 얻어왔네요
배춧국 끓여서 옹기종기 모여
밥상을 차려 먹는다 칩시다?
보기좋게 칼을 사용 일정한
모양을 내서 끓이자는 사람
배춧국은 자고로 손으로 툭툭
잘라 투박하게 끓여야 제맛이다
라는 사람, 그깟 배춧국 끓이는거도
스탈이 다릅디다
그리하여 배추 다듬다
니 잘나 내 잘나 입씨름은
할 수 있다고 보는거죠
그러나 말이져
네일 아트 손상될까 어떡하던
먹기만 하겠다고 곁눈질이나
하던 사람은요
배춧국이 달다 쓰다
논 할 자격 없다고 봐여
주믄주는대로 먹기만 해야는거죠이
듣보잡 닉들 까고싶으면
너님들 자리는 익방 그곳 입니다
빨간단풍 노랑 은행잎으로
치장하고 겨우?
댓글목록
노란단풍 누군지 알겠드만~
캬 닉도 많네 최소 3개네 ㅋㅋ
석박지 말만들어도 곰탕국물 생각나게 하네야
인심 좋아 김치도 으더오고 좋네야
과메기 먹고 남은 배추 된장찌개에 투하. 맛있더군. 간은 슴슴하게 배추의 단맛이 우러난기 ᆢ
ᆢ내 山에도 드문드문 단풍이^
김장 할 때 나오는 배추 잎
쓰임도 다양하지요
저는 배추 시래기로
그리고 절임하고 나오는 잎으로
우렁이 된장국 ~ 참 맛나지요
어떻게 먹든지 성의가 있어야
달님의 조리 방식데로
만들어 주는 배추 된장국 맛
상상해봅니다 ~ 그 구수한 맛을요
본인도 인정하시지요 ㅋㅋ
뱇
김장 할 때 나오는 배추 잎
쓰임도 다양하지요
저는 배추 시래기로
그리고 절임하고 나오는 잎으로
우렁이 된장국 ~ 참 맛나지요
어떻게 먹든지 성의가 있어야
달님의 조리 방식데로
만들어 주는 배추 된장국 맛
상상해봅니다 ~ 그 구수한 맛을요
본인도 인정하시지요 ㅋㅋ
뱇
저는 김장김치 퍼런잎 붙어있는게
좋드라고요
묵은지되면 그게 훨씬 맛있어요
김장철 배춧국은 솜씨가 크게 없어도
대충 다 맛있어요ㅎ
과메기 먹고 남은 배추 된장찌개에 투하. 맛있더군. 간은 슴슴하게 배추의 단맛이 우러난기 ᆢ
ᆢ내 山에도 드문드문 단풍이^
데쳐서 콩가루 묻여 타박하게 끼리면
밥없어도 한끼 가벼운 식사도 되드만
철도 늦게 단풍도 늦게?ㅋㅋ
노란단풍 누군지 알겠드만~
캬 닉도 많네 최소 3개네 ㅋㅋ
석박지 말만들어도 곰탕국물 생각나게 하네야
인심 좋아 김치도 으더오고 좋네야
ㅋㅋ 뉘?
올해도 앵벌이로 김장 완성
쌀도 오키로 팔아노코 겨우살이 준비 끝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