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교과서 박물관도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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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9건 조회 842회 작성일 23-11-16 21:32본문
댓글목록
새총 ㅎ
저도 촌사람이라
어릴때 오빠들 쫓아 다니며 새 총 쏘는거 봤어요
노란 고무줄 추억이네요.
아가들 기저귀 끈도 노란고무줄이였는데ㅋㅋ
유년의 모습 그대로여서 정감있고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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잣치기 ~
논바닥에서 많이 했지요
신주로 만든 ~ 종
참 정겹다
추억은 늘 그립네요.ㅎㅎ
좋아요 0몇년 전에 가봤어유~
좋아요 0아하~~
좋아요 0진정한 복고풍이네! 새총 보니까 남동생이 버스 창문을 깨서 돈 물어준 게 불현듯 떠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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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총 많이 만들었었지.
동네 애들 우리집 장독대 깨서 울엄마 화 많이 내심.
겨울이면 참새 잡는다고 좁쌀 뿌려 놓소 새총을 겨누었으나 한 마리도 잡아 본 적은 없었다는 게 팩트.
할당 순삭이네.ㅎㅎ
나의 유년의 물건들....그립다.
메뚜기 치고 방패연 날리고 굴렁쇠 굴리고 고무줄 놀이 하고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