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소비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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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5건 조회 914회 작성일 23-11-15 12:32본문
댓바람부터 아들 태워주고
병원 왔는데 너무 일찍 와서 오래 기다렸다.ㅠㅠ
2주전 등 아프고 열감나서 염증수치 검사. 갑상선 검사. 기타 피검사들
했었는데 혈액상 이상이 없대서 결과만 듣고 나왔다.
올해 이런저런 검사로 돈을 많이 지출 했는데 병명이 없으니
실비도 못 받은 게 많고....
여기저기 아픈 건 해결이 안 된 상태다.
그냥 사는대로 살아야 될 듯.
아점으로 베트남 식당 가서 반세오 먹고
스벅 들러 커피 한 잔 마신다
주차 때문에 이것저것 주문 했더니 23800원이네.
살 게 없어 과소비~~
퇴근 길에 배고파지면 먹어봐야겠다.
슬슬 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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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므슨 열매인지 주렁주렁 달렸어요~
좋아요 0모과예요. 저 나무 이래에서 두 개 주워 왔네요.ㅎㅎ
좋아요 0음식 조절이 좋은 것 같은데. 커피는 엄청 땡기네! 안 돌아가는 머리에 윤활유로ᆢ^
좋아요 0
보사님 출근길이네요
브런치는 그렇게
맛난거로 해결하시고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네~~ㅎㅎ
즐 오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