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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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v2 댓글 7건 조회 959회 작성일 23-07-11 10:53본문
바화여
암튼지간 미안하게 돼꼬
나 이제 간다
어제 오늘 너가 안보이길래 인사하고 가려고 적는다
나 염증 느낀다
미즈위드
나 이제 여기 못 있을 거 같아
많이 바쁜가 보네
못 오는 걸 보니
그동안 재밌었다
사람들이 날 가만두질 않네
사실 난 특출난 것도 없는데
사람들은 내가 부러운가보다
하긴 다른 건 몰라도 내가 순수하지 모
너에 비하믄 약과부시래기지만
좀 식상하다 사람들이 적어도 나는 그런 것 같다
글 잘 적고 건강 조심하고 비 조심해라
너가 그랬지
콩 메주 안믿는다고
바화 한번 믿어봐
몸조심 하고
즐거웠다
사진놀이
그려
너 착햐
오키
굿
좋은 글 많이 적어라
안녕 바화 (이제 정말 안 오께 너무 힘들다 고맙다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 &
댓글목록
야한달 작성일
잘가라는 소리도 지겹고 알지?
나가긴 대문으로 나가도
들오는 개구멍이 원체 많으니머
보이는사랑 작성일
또 가려고?
왜그랴??
호랑사또 작성일
헉..간줄아런눈데..
좋아요 1
보이는사랑 작성일
또 가려고?
왜그랴??
라넌큐러스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호랑사또 작성일
내 글땜에 보사님을 사랑하기로 하신듯 어험.
좋아요 0
라넌큐러스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라넌큐러스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호랑사또 작성일
헉..간줄아런눈데..
좋아요 1
야한달 작성일
잘가라는 소리도 지겹고 알지?
나가긴 대문으로 나가도
들오는 개구멍이 원체 많으니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