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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익명 덩신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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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산 댓글 0건 조회 1,000회 작성일 23-09-08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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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익명아 왜 찐드기처럼 

내게 엥기나.


강조형으로 썼다.


니가 균형적인 사고나 감각을

가졌다면 베스트란 글 봐.


맞춤법도 엉망이고 심지어 주어 술어

목적어도 구분하지 못 한 글이 전부다.


그걸 따지지는 않는다.

맥락을 보면 대충 알거덩.


여기 나만큼 단어를 적확하게

사용하는 글꾼이 어딨나.


존만아 내가 만만하니ㅋ!


다른 사람 글에도 내게한

잣대로 품평해 봐.


어디 자기 얘기는 못하고

경노당 노인네 장기 훈수처럼

두나.


내가 니 친구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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