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심심한 그대에게 ㅋ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밤에 심심한 그대에게 ㅋ

페이지 정보

작성자 크림빵 댓글 7건 조회 1,264회 작성일 23-09-10 21:07

본문

예전에  공영방송에서 영화 볼 기회는

'명화극장'  '주말의 명화' 이것 말고 있었던가?


그때. 

그니깐 내가 청소년기에 예능 쪽으로는

엠비씨가 케이비에쓰보다는 훨  앞서 나갔던 거 같다


그리고 금요일 밤에 했던 단막극 있었잖아

'베스트 극장'이었던가?

가끔 그것 보면서 배꼽 잡고 웃었던 기억이 있었지

웃겨서 웃은 게 아니고 어이가 없어서 ㅋㅋ


나가 영화 무지 많이 봤었는데

이제는 좀 자제하고 있다

그 이유는 다음 기회에...


직장 동료가 내게 권했던 영화인데

1년 지나고서도 아직 안 보고 있다

대체 뭔지 싶어서 오늘 열었는데

"시가이 없네" 쑤바루우 


° 그나이 & 내일도 하팅이여 ~~~!!


°° 나는 다음. 주말이나 추석 연휴쯤 볼 수 있으려나?



추천7

댓글목록

석양 작성일

영화 좋아합니다
어디에서 보든
조건은 혼자 있을때가 딱이더만요
영화관도 저는 혼자가 좋더라고요
잡중에 최곱니다 ㅋ

좋아요 0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전형적인 고주망태 목소리 잘낸다 ㅎㅎ

저런 영화가 있었나?
내가 고전 많이 봤는디  츰 본다야

그나이 햐아~

좋아요 0
야한달 작성일

엠비씨는 베스트샐러극장
케비에스는 tv문학관
잊히지 않는건 티비 문학관
어느 여름방학?인가 정윤희 나오던거
정말 너무너무 이뻤어요
그 미모를 뛰어넘는 배우는 여적도 없는듯

좋아요 0
크림빵 작성일

금욜 했던 게 베스트셀러 극장였어요?
가끔 배꼽 잡고 웃었던 기억. ㅋㅋ

좋아요 0
야한달 작성일

둘다 단막극 형태
베스트 극장은 제목이 초록모잔가
박영규 배우 거기서 첨 봤어요
그땐 좀 생겼었는데ㅋ

좋아요 0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난 무조건 블루문특급, 레밍턴스틸 최고여~~

좋아요 0
야한달 작성일

블루문특급에서 브루스 윌리스를
알았지ㅋ

좋아요 0
Total 14,273건 149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열람중 크림빵 1266 7 09-10
12052 크림빵 1099 7 09-10
12051
돼지 국밥 댓글1
김산 1097 0 09-10
12050
관악산 댓글8
돌아온냥이 1258 4 09-09
12049
댓글5
작은카페 1189 0 09-09
12048
댓글11
작은카페 1400 0 09-09
12047
연안부두 댓글11
야한달 1047 6 09-09
12046 김산 835 2 09-09
12045 김산 1164 0 09-09
12044 야한달 1042 9 09-09
12043 김산 805 1 09-08
12042 지혜의향기 861 4 09-08
12041 김산 938 0 09-08
12040 김산 911 0 09-08
12039 김산 1154 1 09-08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884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