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니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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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산 댓글 1건 조회 1,179회 작성일 23-10-31 16:38본문
=작자미상
건강에 대해 누구나 안다.
나도 당신들도ᆢ불로초는 없다.
서울의 성형외과만 존재한다.
(보나마나 서울이 가장 많을 것이다.
외모도 건강도 경쟁력이다)
"어쩌면 효과 직빵 확실한 불로초다"
건강보조식품(각종 미네랄에 멀티비타민류)
차고 넘친다. 쿠팡에 검색하니까 결정장애를
느낄 정도다.
품질이 의심되는 각종 일반의약품이 마케터의
농간과 과대광고 투성이다. 90% 이상 각종
화학물질이 양념처럼 첨가되어 있다.
(난해한 영어로 발음조차 어렵다)
유행은 SS시즌에서 FW시즌으로 후딱
넘어간다. 홈쇼핑과 넷쇼핑 트렌드를 보면ᆢ
다 먹지도 않았는데 벌써 새로운 영양제가
레벨업 된다.
아직 단백질류가 대세다!
내가 산 100% 초콜릿 파우더는 네덜란드,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다국적 제품이다.
(나중에 확인하니까)
나머진 원재료를 수입하여 식약청에 인증된
공장에서, 배합만하면 판매 허가가 나온다.
중금속이 들어가거나 발암물질이 함유된
제품도 나온다(이외 가습기 사례)
절대기준은 아니지만 상대평가를 하시면 ᆢ
"유기농, WCS 인증, 노케스템 등) 그나마
양질의 제품을 고른거다.
뉴트리코어에서 나오는 식품보조제가 그나마
여기에 부합하긴 한다(바이럴 마케팅 아님)
타사 제품대비 비싼게 흠이다.
수입산이라고 나쁜건 아니다.
중국산 당근에 국내산 농약을 친
사과를 아침마다 먹는다.
토마토는 여름부터 비싸서 ᆢ수박은
양이 많아서 ᆢ식재료 컨택하는 것도
가격에 신경이 쓰인다. 며칠전 중국산
브로콜리 먹었다.
각종 합성물질이나 가공식품은 화학물질
투성이다. 우선 스팸 성분을 함 보시라.
이런 화학물질을 먹은지 얼마 안 되었다.
사과는 아담 할배부터 먹었다.
인체 적응이 끝났다.
(가공육은 1급 발암 물질이다.
부대찌개에 라면사리 까지는 넣지마라)
영양이 부족한 시대는 아니다.
과해서 탈이다. 잔뜩 먹고 다이어트 한다고
약을 처방받는다.
2차 가해가 일어난다.
건강보조제도 마찬가지다.
식품이 아닌 농축된 보조제는 간도
콩팥도 걸러내기 버겁다.
이런 문제는 간단하게 곡류나 과채류
위주로 충분한 개선이 가능하다.
몸이 가볍다. 하루 한 끼 정도라도.
고기는 얼마든지 먹어도 된다.
야채류 많이ㅠ.
운동선수들 수명이 그다지 길지 않다.
호흡하며 들이마시는 활성산소다.
그다 육류 위주의 식사 등 ᆢ
유산소 운동 6~-7에 근력운동 3-4
정도는 해주어야 하는 게 균형이다.
숙면은 기본이다. 인간의 몸은 밤에
수리를 한다.
결론은 나도 잘 지키지 못 한다.
시간이 ᆢ피곤해서 ᆢ하다말다
반복이다. 흡연에 음주(지금은 금주),
라떼는 말야 죽으라 일 만 했었다.
야근하며 자판기 커피로 밤을 꼬박
세우기도 한 시절이 있었다.
성공하려고ㅠ.
(다들 그렇게 살았잖아)
이제 웰니스(웰빙, 행복, 건강)의 시대다.
실천이 중요하다. 실천!
병원 자주가면 영안실로 가는
지름길이다.
알면서 못 하잖 ᆢ^
댓글목록
산이 흉 반갑습니다
건강은 여전한지요?
며칠전 병원에 다닌다는 글을 보고서....
병원에 자주가면 영안실로 가는 첩경
가슴에 와 닿네요
건강관리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안습니다
1추 드리며 건강 늘 조심하세요
산이 흉 반갑습니다
건강은 여전한지요?
며칠전 병원에 다닌다는 글을 보고서....
병원에 자주가면 영안실로 가는 첩경
가슴에 와 닿네요
건강관리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안습니다
1추 드리며 건강 늘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