쪼다 허스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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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산
댓글 2건
조회 490회
작성일 24-05-11 09:25
본문
이 정권 끝내버린다. 내가 번 돈
퍼 부을거다. 손해나는 장사도
한다.
80년대 엄혹한 시절도 겪었는데
뭐가 겁나나. 두렵지 않아. 전진!
ᆢ익명님 박은옥 "회상"을
들었다. 술 꽐라되면 부르는 애창곡인데
음치라 그닥 감동은 없다.
(좋은 곡이다. 노래 컨택 능력 좋다.
보나마나 내게 악플 날리는 놈이지만ㅋ
쪼다시키)
몽니 버전 좋아한다!
슬플 때 ᆢ
(난 인생 자식농사 패배한
인간이다. 평생 상처를 가지고
헤어진 전처의 원망을 듣고
살아야 한다. 숙명이다)
문득 드는 생각은 서로 비슷하구나
느낀다. 그게 남이라도.
허스키야?
너무 원망하지마.
우린 비숫한 인간이야.
내가 전투력 이빠이 만렙 되잖아.
이젠 안 해.
(내가 실수한거지)
난, 익명의 회상에 검은바위가
되고 싶었지만, 대가리 든거는 좀
있고 늙어가는 중년이지.
가오에 허세작렬 ᆢ
넌, 대책없이 까부다 죽을거야!
든거도 없는 놈이.
댓글목록
호랑사또 작성일
우리 꼬얌좌 만큼 4차원 이긴함.ㅎㅎ
좋아요 3
가로등 밑을 파고드는 불나방
불나방 승질은 낵아야두 두려워 한다
왜? 본인이 뻔히 죽을것 알면서도 불속으로 뛰어들기 때문이다
소위 말하는 同歸於盡 (동귀어진) 불광동 휘발유다
무엇보다 더 두려운 자는?
몸무게하고 아이큐하고 똑 같은 자다
주말에 홧팅하셈
호랑사또 작성일
우리 꼬얌좌 만큼 4차원 이긴함.ㅎㅎ
좋아요 3
가로등 밑을 파고드는 불나방
불나방 승질은 낵아야두 두려워 한다
왜? 본인이 뻔히 죽을것 알면서도 불속으로 뛰어들기 때문이다
소위 말하는 同歸於盡 (동귀어진) 불광동 휘발유다
무엇보다 더 두려운 자는?
몸무게하고 아이큐하고 똑 같은 자다
주말에 홧팅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