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고와 독도 꽃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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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산
댓글 7건
조회 616회
작성일 24-05-19 10:39
본문
어제 친구들과 오랬만에 산행.
(동네 저수지 둘레길 걸었다)
정리할 건 ᆢ
"쪼다 노을"이도 악담을 한다.
배운거 없는 촌년이라 생각하지만.
남의 편 벌어온 돈 쓰고 사는
푼수로 이해한다.
종일 백수로 사는 ᆢ
나를 10거나 ᆢ
내 반대파 세력에 빌붙어야
살아날거다.
천박하긴!
ᆢ요즘 마땅하게 횟감을 고르기
힘들다. 무난하게 고른 것이
아나고다(붕장어) 쌈장에 꾸역꾸역.
4계절 맛차이가 별로없다.
늦게온 놈이 어렵게 구한 독도 꽃새우를ᆢ
후래 3배라고 들고왔다.
비싸다고 투덜투덜.
(수협에 근무한다)
감칠맛이 좋다.
우마미.
하는 얘기야 모 ᆢ
야 산아 갱제가 어찌될거나?
C발늠들 지들이 금융회사 근무하면서
내게 쳐묻는다.
30마리 정도되나.
눈치보여서 조금 적게 먹었다.
내 할당량 보다.
아나고(붕장어)는 비린내가 적다.
새꼬시가 원칙이다. 구워먹기도.
핏기(혈압육)가 있으면 상한거다.
갈치 회도 몸통에 심줄 비숫하게 있는데
이거 먹으면 아다리(배탈) 난다.
고동도.
ᆢ정리하면 ᆢ
우린 리스크를 감수하건ᆢ
히틀러를 빨고 산다.
평범한 인간들이 최전선에서
쪼따같이?
나도 돈 안되는 조국혁신당에
투자한 이유다.
우린 모두 쪼다들이다.
자기의 세계에 같힌 ᆢ
댓글목록
노을 작성일
많이 쳐 배운놈은 년년 거리냐
싸가지 없는 놈
인성이 글러 쳐먹었어
야한달 작성일
듣도보도 못한 차원 높은 책
비싸게 사서 읽고 읽은 티 한나도
나지 않는게 천박한거야
끼워넣기 기술이 바하의 그것과
잇닿아있구만?
노을 작성일
둘이 노는게 일인치도 안 틀리네요
좋아요 5
야한달 작성일
어디가 이상한듸?
좋아요 5
야한달 작성일
다른점은
바하는 독고다이
김산은 아직 현직에서 잘 나가는 친구
같이 밭메는 여자친구 선배 후배
부자친구들이 득시글 많다는 거
또 같이 놀아준다는 거
그거??
노을 작성일
많이 쳐 배운놈은 년년 거리냐
싸가지 없는 놈
인성이 글러 쳐먹었어
야한달 작성일
듣도보도 못한 차원 높은 책
비싸게 사서 읽고 읽은 티 한나도
나지 않는게 천박한거야
끼워넣기 기술이 바하의 그것과
잇닿아있구만?
노을 작성일
둘이 노는게 일인치도 안 틀리네요
좋아요 5
야한달 작성일
다른점은
바하는 독고다이
김산은 아직 현직에서 잘 나가는 친구
같이 밭메는 여자친구 선배 후배
부자친구들이 득시글 많다는 거
또 같이 놀아준다는 거
그거??
노을 작성일
그건 봐야 알 일이예요
뒤에선 등신이라고 할지도ㅋ
김산 작성일
달녀사 니노 니가 쓴 댓글이 논리적으로 적확하다고 생각하니ᆢ
ᆢ급격하게 순간적 쓴 글로 이해한다!
야한달 작성일
어디가 이상한듸?
좋아요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