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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사랑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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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산 댓글 0건 조회 265회 작성일 24-05-23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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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림


"가난하다고 해서 외로움을 모르겠는가.

중략ᆢ

돌아서던 내 등 뒤에 터지던 네 울음"

(내, 풍족하지 않은 청년시절 얘기이기도)


신경림 시인의 "목계 장터"란 시도

권한다.


충주에 목계 나루가 실제있다!


잘 가시라.

영원한 안식을 기원한다.


개인적 인연은 한 번 뵌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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