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너무 피곤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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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5건
조회 327회
작성일 24-05-23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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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자마자 쓰러져서 잠들었다가 깨서
이제 샤워했다.
어제도 그랬고...
햐~~나이는 속일 수가 없구나 한다.
하루종일 앉아서 일한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니구낭.
딸내미가 여권 찾아서 찍어 달라기에 찾느라 시간이 좀 걸리고
빨래해서 널고...
6시로 알람 해 놓고 자면 하루가 갈무리 될 듯.
낼 하루만 더 고생하면
토욜 임영웅 콘서트 가서 소리질러~~~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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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청심 작성일
힘들게 일했으니
신나는 시간 갖기를 바랍니다
멋진 인생을 살아가는 보사님
응원합니다
보이는사랑 작성일
이번 알바가 좀 힘들어서 낼 소리질러서 스트레스를 풀고싶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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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잘게요. 졸립졸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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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냥이 작성일
나도 신나게 한번 놀아보려구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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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그날 같은 공간에서 신나게 소리 질러 보아요.ㅎㅎ
그나저나 차를 주차할 곳이 없어 어찌 해야할지 고민임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