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개막식 봐야하남?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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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6건
조회 342회
작성일 24-07-27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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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는 안 더운감?
센 강에서 배를 타고 입장한다는 것 같은디~~
파리는 2013년에 가봤다.
야밤에 유람선 탔는데 옷을 얇게 입고 가서 개 떨 듯 떨었잖아.ㅋㅋ
추억 돋네.
성당 화재 나기 전에 갔음.
몽마르뜨 언덕은 개실망.ㅎ
에펠탑도 실제 올라가느라 기다림.
몽쥬약국 가서 달팡 왕창 사옴.ㅎ
올림픽 보면서 추억소환 함 해보자.
2013년 몇 컷...
댓글목록
야한달 작성일
날이 갈 수록 지구가 뜨거워지니
하계 올림픽도 한여름에서
초여름으로 바꿔야 될거같아요
선수들 극한으로 몰아가는 고문 행사에요ㅜ
야한달 작성일
날이 갈 수록 지구가 뜨거워지니
하계 올림픽도 한여름에서
초여름으로 바꿔야 될거같아요
선수들 극한으로 몰아가는 고문 행사에요ㅜ
보이는사랑 작성일
앞으로 점점 더 심해져서 살기가 힘들어진대요.
후손들이 걱정입니다.ㅠㅠ
조만간 여름과 겨울만 남을 듯요.
더운데 몸관리 잘하시면서 일하셔요.
김산 작성일
지저분하더라 소매치기도 있고, 라데팡스가 상대적 깨끗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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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파리 지하철 찌린내가 유명하잖아.
우리나라 화장실 최고야. 돈도 안 받고..
안산휴게소엔 다이슨 드라이기와 손말리기. 폰 소독기 첨단이다.ㅎㅎ
보이는사랑 작성일
개막식 보다가 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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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유에스비에 연도와 여행지를 분류 해 놓으니 착착 찾아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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