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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말마다 아무 것도 못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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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3건 조회 703회 작성일 24-08-11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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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편과 딸이 어제 왔다가 오늘  오후에 가고

언니도 어제 와서...

가족들 송현아 가서 놀다가 점심 먹고

송도해변축제 불꽃쇼 보고 들어왔네.


오늘은 집에서 쇠고기 구워 먹고

옥수수 찌고

닭꼬치 먹고....


하루종일 에어컨 틀어놓고 쉬멍놀멍 중...


아직 언니가 안 가서 

낼 갈려나?

주말마다 바쁘네.


꼼짝마라야

하루종일 집에 있었더니

다시 슬슬 나가야 될 듯.


언니가 까까이 살다보니 자주보네.


추천2

댓글목록

best 보이는사랑 작성일

미위가 이상하네
글을 적으려고 하니 속도가 너무 느리고 잘 안 되네.
요즘 계속 이러네. 바이러스 먹었나?

좋아요 1
노을 작성일

미위들어오기가 깝깝하네요
왜 그럴까요

놀아도 바쁜 보사님ㅎ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주말이면 가족들이.모이니 바쁘네요.ㅎ
평일엔 쉽니다.ㅎ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미위가 이상하네
글을 적으려고 하니 속도가 너무 느리고 잘 안 되네.
요즘 계속 이러네. 바이러스 먹었나?

좋아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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