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말에 이어 이틀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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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1건 조회 304회 작성일 24-10-15 12:31본문
샤브집을 가봤지만
아무리 봐도 적자인 사업이야.ㅎㅎ
울 아파트내에 샤브집은 남의 편과 주말에 가봤는데
인당 25000 조금 안 되게 팔던데 남을랑가 모르겠음.
재료비에 인건비에 임대료에....요즘 장사가 만만치 않아요.
대기업에서 만든 샤브올데이는 그래도 살아 남을랑가 모르겠는데
어제 가보니 사람들 많더라.
여긴 쇠고기가 무한 리필인데 기본으로 종류 다르게 세 통 나오고 추가는 무한인데
우린 총 네 통 먹었는데 배가 터지더라는...
그런데 주변에서 보니 둘이 와서 6통이나 먹는 경우가 많더라.흐규~~
배가 안 터질려나~~
그리고 채소류나 샐러드바 등등 다양하게 있던데
종류도 많아서 뷔페바 다름없고 넘 과식하게 되더라.
난 오크라 좋아하니 많이 가져다 먹고 하얀 꽃송이 버섯 많이 먹음.
그외 채소들 많이 먹고... .
먹어보니 샤브올데이는 가격대비 가성비 굳이여.
저녁은 28000대라서 6만 정도 생각해야 해.
이틀 너무 과식해서 지금 후회 중이여.
대장내시경 하고 자제 해야하는데 와인도 마셔댔고...커피도 마셔댔고...
에고고 미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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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틀 너무 과식해서 장 상태가 안 좋아진 듯.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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