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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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4건 조회 483회 작성일 24-10-16 16:56본문
또 더워지네야
어제그제 깜박하고 창문 활짝 열고 잤는데
춥지도 않드라고
뾰루지 연고를 한달이상 발라도 줄지 않길래
병원 다녀왔네야
촌동네 피부과에 얼마나 환자가 만원인지
예약이 힘들어야
금욜부터 즈나해서 오늘 겨우 예약잡아 갓
9개 주사놨는디 비용은 5개로 해주드라고
원장이 그래하라 혔디야
이 티에이 주사란기 원장 마음인디
으디는 개당 가격 다 받고
으디는 5개까지는 한개 비용 받고 하는디
버스타고 도곡역 가믄 한개값으로 여러군디 맞는디
구찮아서 집앞서 맞네
개당 만4천인가 그려
암튼 그거 맞으려고 둔눴는디 땀이 땀이 바지 뚫고 베드로 스며들
정도로 나드만 ㅠ
하늘은 가을인디 대기질이 않좋은가 뿌옇고 덥고
건조하기만 혀
여드름 피지조절 캡슐 처방받아온거
취침전 복용 써있는디 시방 하나 묵
세탁기 새거로 어제 오늘 두번씩 빨래돌리고
집안일은 해도해도 끝지 읎지모
주부가 집안일 하는 일기 쓰는기 모 으때서
청소 빨래 걸레질 밥해묵는거 쓴다고 지겹다고 지로올을 하는건지원
하는 사람은 즐겁네야 큭~
댓글목록
바할매는 뭐랄까
반복적인 집요함이 상식을 벗어날 만큼 심해서
끔찍한 호러 영화속 혐오스런 악마가 연상 됩니다
만
호러 영화속 악마는 나쁜 끝이라도 내니 덜 지겨운데
바할매는 10년간 무한 도돌이표 반복하는
치매걸린 미친 햄스터 같습니다
10년간 혐오감 유발하는 글만 쓴 바할매가
지 글이 "보석같이 영롱하게 빛이난다" 라고
어떤분 글에다 댓글 써 논거 보고
순간 살의가...
깨끗한 환경위해 일하는 주부글이
지겨우믄 너는 주부냐 날라리냐 맨날 쏘댕기기만 하고
쌈닭질이나 하고 댕김서리~~
오늘은 얇은 니트도 더울만큼 기온이 높았어요
비 올려나봐요
보사님이 얼마나 야무지고 똑소리 나게 잘 살고
있는데
글 잘써 사진 잘찍어 살림잘해 운동해
어디하나 버릴데가 없는 분인데
본인은 집안살림 내팽개치고 밖으로만 돌며
어디가나 분란만 일으키면서 말은 또 얼마나 많은지 자아성찰이 안되요
순대 사와서 묵
오랜만에 맛나네 뜨끈뜨끈
오늘은 얇은 니트도 더울만큼 기온이 높았어요
비 올려나봐요
보사님이 얼마나 야무지고 똑소리 나게 잘 살고
있는데
글 잘써 사진 잘찍어 살림잘해 운동해
어디하나 버릴데가 없는 분인데
본인은 집안살림 내팽개치고 밖으로만 돌며
어디가나 분란만 일으키면서 말은 또 얼마나 많은지 자아성찰이 안되요
바할매는 뭐랄까
반복적인 집요함이 상식을 벗어날 만큼 심해서
끔찍한 호러 영화속 혐오스런 악마가 연상 됩니다
만
호러 영화속 악마는 나쁜 끝이라도 내니 덜 지겨운데
바할매는 10년간 무한 도돌이표 반복하는
치매걸린 미친 햄스터 같습니다
10년간 혐오감 유발하는 글만 쓴 바할매가
지 글이 "보석같이 영롱하게 빛이난다" 라고
어떤분 글에다 댓글 써 논거 보고
순간 살의가...
순대 사와서 묵
오랜만에 맛나네 뜨끈뜨끈
깨끗한 환경위해 일하는 주부글이
지겨우믄 너는 주부냐 날라리냐 맨날 쏘댕기기만 하고
쌈닭질이나 하고 댕김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