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바화야 너, 그렇게 살지 말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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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3건 조회 355회 작성일 24-10-18 00:14본문
내가 가만히 있는데
왜 자꾸 나를 걸고 넘어지면서 시비를 거는데?
과거의 기억은 다르넹?
지나간 쉼방 시절 초기를 생각해 보거라.
니글이 정상이었냐?
맞춤법 개무시 하고 띄어쓰기 전혀 안 되고
나는 솔직하게 이 여자가 이주여성인가 진심 생각했구낭.
하도 시비 걸기에 미치인년이라 했다.
수년을 괴롭혔잖아 악마랑 유유상종 합세해서.
하여간 님이 한 번 니편 들어 나를 나무라서 내가 1년인가 안 나왔다.
하여간 님이 니편 들어주니 평생 고마워서 울궈 먹고 또 울궈 먹고
사골 울궈 먹듯이 벌써 몇 년째냐?
상전벽해 두 번 다가오니라.
난 과거에 집착하는 사람 아녀.
이제 그만해.
그리고 지금 니글 좀 치사빤스고 유치찬란한 유치원생 글이다.
아유 창피해....그만하지?
그리고말이다
니가 니 남편 욕하는 글 수없이 올렸잖냐?
그거 읽는 사람들 정신적 피해 보상해야해. 트라우마들 입었을 거야.
고마해라잉?
그리고 제발 알은체 좀 그만하길 바라.
하루이틀도 아니고 내가 그리 좋냐?
툭 하면 나를 알현하려고 조아리는 모습도 이젠 역겹구낭.
아는 척 하지마. 부탁하묘.
댓글목록
말은 못했지만
나도 미친여자인가 보다 했다
염바하는 증말 노답요 ㅋㅋ
좋아요 8
야
니가 오자마자 낸티 그랬어 시비 건 것은 그 한참 이후이다
거짓말 하네
처음 쉼터에 니가 입성하자 낸티 그런 멘트 날리더라고
처음 너가 나를 마주한 그 순간이었지
악마랑 너랑 내가 대화 한 건 아주 한참 뒤다
처음 보는 알지도 못하는 말한마디 건네 본 적도 없는 니가 나한테 해준 말이 뭔지 아냐?
' free 2012 미친년 보아라
미쿡년 '
긍끼 하긴 했단 거네
인정 하는 거냐
악마랑 너가 나랑 대화 할 때, 시비를 걸었다고 하는데 그건 니가 1년 뒤에 다시 쉼터에 왔을 때다
그리고 너가 나한테 모텔 발가락 가랑이 등 등 수준급 있는 단어를 사용하면서 내게 리플 달은 건 기억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구나
툭하면 거짓을 하니 말여
니가 좋다기보다는 좀 한심해서 말야
알은체는 니가 하는 듯요
난 이미 아듀 한 거 같은데
착하게 살으라마
굿
염바하는 증말 노답요 ㅋㅋ
좋아요 8
야
니가 오자마자 낸티 그랬어 시비 건 것은 그 한참 이후이다
거짓말 하네
처음 쉼터에 니가 입성하자 낸티 그런 멘트 날리더라고
처음 너가 나를 마주한 그 순간이었지
악마랑 너랑 내가 대화 한 건 아주 한참 뒤다
처음 보는 알지도 못하는 말한마디 건네 본 적도 없는 니가 나한테 해준 말이 뭔지 아냐?
' free 2012 미친년 보아라
미쿡년 '
긍끼 하긴 했단 거네
인정 하는 거냐
악마랑 너가 나랑 대화 할 때, 시비를 걸었다고 하는데 그건 니가 1년 뒤에 다시 쉼터에 왔을 때다
그리고 너가 나한테 모텔 발가락 가랑이 등 등 수준급 있는 단어를 사용하면서 내게 리플 달은 건 기억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구나
툭하면 거짓을 하니 말여
니가 좋다기보다는 좀 한심해서 말야
알은체는 니가 하는 듯요
난 이미 아듀 한 거 같은데
착하게 살으라마
굿
말은 못했지만
나도 미친여자인가 보다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