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아 있는 게 힘든 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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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4건
조회 940회
작성일 23-09-06 21:22
본문
오늘 샴실에서
사례관리 하고
그후 네 시간이나 두 가지 사회복지 종사자들 교육을 들었는데
힘들더라.
지천명 지나면 의자에 앉아 있는 것이 고통이다.ㅠㅠ
전에는 강좌같은 거 신청해서 많이 들으러 다니기도 했었는데
이젠 거의 신청하지 않는 편이다.
강의 듣고 집에 와서 뻗음.
친구 전화 와서 수다하니 이 시간...
그나저나 경품의 여왕 글을 본 적이 있는데
내가 경품의 여왕인가 싶네.ㅎㅎ
오늘 집에 오니
현관 앞에 택배 두 개가 있더라.
하나는 영양크림
또 하나는 오쏘몰 이뮨 한 박스
두 가지 모두 경품으로 당첨 돼서 온 것이다.ㅎㅎ
일단 영양제 한 개 뜯어서 알약 두 개와 함께 마심.
물약은 새콤하네.
어쩌다가 한 번씩 응모하면 당첨이 척척 되니 경품을 해서 살아야할까?ㅋㅋ
댓글목록
보이는사랑 작성일
귀찮은 건 안해요.
화장품은 지난 번 산 사이트에 댓글 한 줄 달고 당첨 돼서 받고
영양제는 도서관 가서 잡지 보고 엽서 설문조사 보내 당첨요.
지금은 귀찮아서 안 하는데 전에는 경품 무지 많이 탔음다.ㅎㅎ
스벅은 수시로 쿠폰 받아 마심요.
늙으니 귀찮아서 이제 경품은 안 하는 편요. 간단한 것만 해요.
인스타 팔로우하면 받고 그런 거요.ㅎ
야한달 작성일
쿠팡 채험단으로 공짜 마이들
받나본데 후기를 열심히 써야되나바여
쎄리 구매하면서 후기 써본적
딱 한번ㅋ
야한달 작성일
보사 수덕이 존겨
고스톱도 뒷장 척척 잘 맞을듯ㅋ
석양 작성일
피교육생
그 피자가 사람 피곤하게 합니다
그래도 4시간이나 버티심
대단하십니다
석양 작성일
피교육생
그 피자가 사람 피곤하게 합니다
그래도 4시간이나 버티심
대단하십니다
야한달 작성일
쿠팡 채험단으로 공짜 마이들
받나본데 후기를 열심히 써야되나바여
쎄리 구매하면서 후기 써본적
딱 한번ㅋ
보이는사랑 작성일
귀찮은 건 안해요.
화장품은 지난 번 산 사이트에 댓글 한 줄 달고 당첨 돼서 받고
영양제는 도서관 가서 잡지 보고 엽서 설문조사 보내 당첨요.
지금은 귀찮아서 안 하는데 전에는 경품 무지 많이 탔음다.ㅎㅎ
스벅은 수시로 쿠폰 받아 마심요.
늙으니 귀찮아서 이제 경품은 안 하는 편요. 간단한 것만 해요.
인스타 팔로우하면 받고 그런 거요.ㅎ
야한달 작성일
보사 수덕이 존겨
고스톱도 뒷장 척척 잘 맞을듯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