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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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1건 조회 1,030회 작성일 23-10-10 13:07본문
약을 좀 복용 하는데
잠이 글케 쏟아져야
견딜 수 읎어 밤에만 졸린거로 다시 처방 받았는데도
오전에 먹는 약도 졸리고
이거 먹으러고 아점 무꾜 또 복용 했는디 또 졸린다야
아덜 밥 주느라 6시반에 일어나 밥만주고
가는거도 몬 보고 잤는디
이제 밥무쿄 빨래 개켰드니 점심 시간 다 끝나 벌써 오후네
청소하고 아덜오믄 머리 염색하고 애 머리 좀 다듬어 주야지
요새 왜께 멀털이 빠지는가 심히 고민되네
다덜 댁내 두루 평안하시져?? 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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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반가운 패닝님~~~~^^
어제나 오늘이나 그날이 또 그날이지만~~~~~
낙심 할 만한 무거운 고민이 없으면 나름
행복 하다고 믿으며 사네요 저는~~~
반가운 패닝님~~~~^^
어제나 오늘이나 그날이 또 그날이지만~~~~~
낙심 할 만한 무거운 고민이 없으면 나름
행복 하다고 믿으며 사네요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