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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남동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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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2건 조회 763회 작성일 23-10-27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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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웬일로 30만 원 용돈을 부쳤더라.

웬 거야?하니

맛난 거 사먹으란다.

그래서 오늘 청천인가 갔을 때 송이버섯 사올까 하다가 참았다.

요근래 아껴야해서 근 2년간 해마다 사먹던 송이버섯을 못 사먹는다.

그 돈이면 표고버섯을 사먹지하고...ㅎ


낼 친구 만나면 맛난 거 사줘야겠다.

동생 덕에 

추천8

댓글목록

청심 작성일

퇴원해서 몸보신 하라고
보내온 위로금 가운데
삼십만이 있어 ~ 놀람
면회가 안된다고 하니 위로금으로 대신 하는듯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안성 한우가 맛나다던데 한우 숯불구이 사줘야하나? 10만 원이면 될까?
친구를 위해 10만 원 정도는 쏠 수 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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