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아!!배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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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3건 조회 1,004회 작성일 23-11-08 11:29본문
댓바람부터 아들 태워줬다.
9시 수업이라 8시 반에 나왔는데 개춥다.
아들 태워주고 간만에 도서관 와서 신간 훑어보고 11월 달 잡지책 몇 권 훑으니 이 시간인데
배가 몹시 고프다.
백화점 가서 태국 쌀국수 사먹고 커피 한 잔 마시고 출근하면 딱일 듯.
그리고 오는 길엔 아들의 겨울 옷을 좀 사줘야겠다.
외투 몇 벌 있는데 안 입는 것 같아서 새걸 사줘얄 듯.
그동안 단풍놀이 다니느라 눈 코 뜰 새 없이 바쁘다가
요근래 급 기온저하로 멈추게 되었다.
내장사, 백양사, 전주한옥마을, 곡교천...
사진 좀 올려야겠는데...ㅎㅎ
추천6
댓글목록
점심은 동태찌개로 간만에 외식. 내장산 단풍은 위에 익명이 올린 첫 번째 사진이 내장산 정경 같아보임.
ᆢ많이도 다녔네^
올 가을 미친듯이 구경 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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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파서 쌀국수 먹으러 고고~~
밤에 단풍 사진들 좀 올리리다.
나이드니 점점 게을러져서 매일 할당 5개 쓰기도 쉽지가 않으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