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추석에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1/추석에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5건 조회 1,250회 작성일 23-10-05 21:21

본문

음식들이 맛나서 과식을 여러 날 했더니

살이 2키로 이상 찐 듯.

9월 헬스장 이틀 가보고

시월이 되자 어제 다시 하루 가서 인바디 해보니

살이 많이 쪘더라.ㅠㅠ


요즘 밤이랑 땅콩 사서 자주 먹고 

과일들 많이 먹었더니

살이 좀 찐 것 같아.ㅠㅠ


오늘도 퇴근 무렵에 배가 고파서

짬뽕을 사먹었다.

왠지 매콤한 게 땡기더라고....

근데 시골 구석탱이도 이젠 짬뽕이 만 원이나 한다.

물가가 너무 비싸서 외식은 자제 해야겠어.ㅠㅠ


땀을 흘리며 모처럼 짬뽕을 맛있게 먹고

시장 봐서 들어왔네.


생활비가 작년에 비해 곱배기로 오른 것 같아.

가계에 비상이 걸렸지뭐야.


손가락 빨고 살아야 하남?ㅠㅠ

05c6117273f994c75077639df113f994_1696508527_1304.jpg
 

추천3

댓글목록

석양 작성일

겨울에 뜨거운 짬뽕 좋지요
저역시 짬뽕 좋아하는데
넘 많아 올랐다는 생각입니다

12000원 ~

요즘 외식비 장난 아님요
백번 공감요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외식비가 장난 아니네요.ㅠㅠ

좋아요 0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벌써 연자육 철이네요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네~~
연자육 베트남산 사서 많이 먹었었는데...
우리나라거는 비싸고 잘 안 보이더라고요.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짬뽕 보다는 저번에 먹었던 자장면이 더 맛있더라.
담엔 다시 자장면으로 바꿔야겠어.ㅠㅠ

좋아요 0
Total 14,482건 152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열람중
1/추석에 댓글5
보이는사랑 1251 3 10-05
12216
양재천이 댓글2
나빵썸녀패닝 1233 6 10-05
12215 K1 1079 6 10-05
12214
의외로 댓글1
나빵썸녀패닝 1227 7 10-05
12213 김산 881 2 10-05
12212 그늘집 917 0 10-05
12211
옆 방 보니 댓글1
나빵썸녀패닝 948 4 10-04
12210
추석당일 댓글3
나빵썸녀패닝 1246 6 10-04
12209 나빵썸녀패닝 1089 6 10-04
12208
역시 댓글11
나빵썸녀패닝 1545 6 10-04
12207 그늘집 772 0 10-04
12206 야한달 981 7 10-03
12205
댓글7
꽃의미학은이제없다 1418 3 10-03
12204 석양 912 2 10-03
12203 석양 1108 3 10-03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1391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