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오늘 오전은 바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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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5건 조회 1,107회 작성일 23-10-05 21:29본문
낼 놀러 가려고
오전에 일어나자마자 좀 바빴다.
대청소 하고
빨래 빨아서 개고 다리고
분리수거 버리고
가전제품 두 가지 버리고
오는 길에 감국멍 하다가~~
아점으로 냉장고 채소들을 모두 꺼내 카레라이스 해먹으니
정리가 되더군.ㅋㅋ(아스파라거스. 새송이, 호박, 가지고추, 양파, 파프리카. 감자 이렇게 넣은 것 같음.)
오후 아들 태워주고
출근~~
그나저나 공모주 두산뭐시기 두 주 받아 68000원 정도 수익내서 오늘 주유하고 세차 했네.ㅎ
그리고 오늘 번 알바비는 시장을 보고...
하루 알뜰하게 돈을 잘 썼네그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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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감이 이쁘게 잘 자라고 있더라구요
해 받는쪽은 벌써 감색답고 응달은 아직도 푸릇푸릇
감이 거의 익어서 홍시도 떨어지고 하더라고요.
세월이 발라요.
날씨가 급 가을로 급변해서 춥다.
좋아요 0올해 추위가 이를것만 같죠~~
좋아요 0보이로 틀고 잡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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