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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이 휘엉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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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14건 조회 1,171회 작성일 23-09-29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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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 추석들 보내셨남요?

하루가 또 가네요.


간밤에.뒤척이다가 잠이 안와

새벽 4시에 자고 아침.늦게 일어남요.ㅠㅠ


남의 편은.일찍 가고

전 분리수거 하고 농협 들러

애들 줄 현금을.인출 했는데

추석이라고 신권이.뽑혀서 기분짱요.


설거지 하고

냉장고 정리차원 어제 못한 꽂이 해서

어제 해놓은.음식들과.먹었네요.


밥 먹고 애들 용돈 30만씩 주고

딸은 100만 더...

추석이라 지출이.많네요.ㅎㅎ

항상 명절이면 남의편도나도 애들한테 똑같이 30씩.주는데

돈이 많음 50씩.주고싶네여.ㅎㅎ


피곤한지 한숨 자니.또 저녁.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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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4

댓글목록

석양 작성일

보사님 다운 추석 보내기
용돈 주는것 ~ 저와 비슷하네요

다음에 며느리 보시면
며느리에게 용돈 많이 주면
약효가 찐하게 갑니다 ㅋㅋ

꼬지는 정말 맛나게 만드시네요
솜씨가 좋은거 인정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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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냉장고 털겸 꽂이 했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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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의미학은이제없다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보이는사랑 작성일

네네 네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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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의미학은이제없다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보이는사랑 작성일

돌아가신분 고마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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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의미학은이제없다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보이는사랑 작성일
보이는사랑 작성일

낼부턴 쭉 쉬멍놀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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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의미학은이제없다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보이는사랑 작성일

혼자 자취하니 애잔하잖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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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글구 나중에 빚에서 차감할겨.ㅋㅋ

좋아요 0
꽃의미학은이제없다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보이는사랑 작성일

자식은.똑같이 해줘야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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