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아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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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13건
조회 1,597회
작성일 23-10-0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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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것 같았던 연휴도
어느 새 다 가버리고 이제 하루만 남았네.ㅠㅠ
삼일은 추석준비와 가족들과의 시간으로
이틀은 혼자 충주 투어
그리고 오늘은 집안일 하며 푹 쉬었다.
남은 하루는 가볍하게 또 놀러 가야하나?ㅎㅎ
늦은 기상
대청소
비빔밥
수박
낮잠
저녁으로 하루 갈무리.ㅋ
댓글목록
꽃의미학은이제없다 작성일
울동네 하나로 마트 있었네 오키 즐 간드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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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의미학은이제없다 작성일
그 모 좋다는 건 다 취하고 공기 좋은 곳 더불어서 함께하니 건강 복이로되 200살은 살거따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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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몸은 그 반대로구나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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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의미학은이제없다 작성일
몸 반대인 사람 쏘다니냐 ? 말이 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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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의미학은이제없다 작성일
한겨울 웬수박?
아픈거 맞오 ?
미위에서 젤 잘 나가잖 !
아프면 그렇게 할 수도 읎어 말 안된다
건강하니 다행이지 모
저거 다 먹는 건 아닐테고
부지깽이
내 볼땐 심리여
맘 비우
인정햐
널
그람 된다잉
미위쟁이
미위지킴이
내 널 하사하노라~~~
,;;:;:.;,.,.
춥다이
요잠 글도 시간 날짜 요일 한해 일년 타령 안하니 살 것 같드라
가는 건 못잡는다
있는 것들을 사랑하고 즐기려무나
욕심 버료 !
굿굿
즐
,.:;;:.,;
보이는사랑 작성일
수박이 무지 큰데 싸서 그냥 샀어. 잘라 먹어보니 달고 잘 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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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귀찮지만 충주투어 사진을 좀 올려야 하나?
여기가 너무 휑하니 내가 봉사를 좀 ...ㅎㅎ
꽃의미학은이제없다 작성일
올리
굿굿
악쌀란트
빵씨 오믄 나아질 듯
봉사
오케이
~~~~~~~♡
즐겨 !
보이는사랑 작성일
충주 탄금공원내 씨샵에서 갓 따온 수박이 너무 싼 25000원이어서 사고
밀, 땅콩 등등 샀다.
부지깽이 영양밥 사서 비빕밥 해먹고....편한 세상이야.
꽃의미학은이제없다 작성일
부지깽이 영양밥 서울도 파나? 알랴줌 고마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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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다 팔겠지. 하나로서 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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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의미학은이제없다 작성일
오 그랴 땡큐 하나로 없고 딴데 알아보묘 맛있어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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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의미학은이제없다 작성일
대단햐 즐 아프면 못다녀 즐겨라 굿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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