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충주 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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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4건 조회 1,166회 작성일 23-10-02 20:41본문
탄금대 및 탄금공원, 세계무술관 구경 후 감자 옹심이 먹기
우륵이 가야금 탔다는 탄금대로 가봤다.
주차장은 좀 작아서 늦게 가면 주차하기도 어렵겠더라.
차를 세우고 걸어서 쭉 걸어봤다.
열두대, 절, 조각구경, 노래비 등등 보고
탄금공원으로 내려가니 분수도 있고 무술관도 있어 구경하고
로컬푸드도 생겨서 구경하고 사고 카페에 들러 커피도 마시고
점심은 탄금대 인근 맛집을 쳐서 옹심이 한 그릇으로 해결~~(가격이 비싸네. 12000원)
오후엔
중앙탑으로 고고~~
중앙탑 한 바퀴 돌고 7층이었음.
그 앞에 있는 충주 박물관 투어 후 공원 무지개 다리 한 바퀴 걸으며 사진전감상(전시품)
조각상 공원을 거쳐 세계조정경기장으로 가는 탄금호 걷기하니 얼추 어둠이 내려 대충 이것저것 사먹고
고구려전시관 야경 보고
앙성탄산온천이 11시까지 한다기에 온천욕하고 하루 갈무리함.
(폰 빳데리가 나가서 탄금호랑 박물관, 중앙탑은 못 찍음.ㅠㅠ)
댓글목록
얼마전 마라톤훈련차 다녀왔네요
근처 작은 대회도 있어서요
조정경기장 산책로를 달렸습니다
물위를 달리는 기분 완전 대박
달리면서 생각 ~ 아 데이트코스로 딱이네 ㅋㅋ
충주단월 카페
씨삽내 카페
옹심이는 탄금공원 근처
쉘부르 돈가스 등등
아고 도시락 생각난다 책가방 웬일이래 ,;.:.:;:.,
좋아요 0충주박물관에 전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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