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바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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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5건 조회 1,483회 작성일 23-10-27 09:16본문
내 걱정을 많이 하네?
내 부모도 아니고 말이지...
내가 안 보이면 싸돌아 다니느라 바쁘구나 해라.
시월이라 단풍구경에 카페에 전시관에 알바에 바빠서 눈 코 뜰 새가 없구나.
이제 이른 아점 먹고
은행 잎사귀 보러 가려든 참이다.
아들이 댓바람부터 코엑스 전시회 간다고 해서
학교 태워주고 오는 길에 교정에 단풍이 너무 예쁘게 물들어서
드라이브 하고
집 와서 씻고 준비하고
이제 나들이 가려는거란다.
그리고 청바지는 찢든지째든지오리든지
니 하고픈대로 해서 입거라.
이왕이면 똥꼬를 찢어서 입어보든지.ㅋ
지금 나가면 저녁에 들어올까 싶어서
노트북 챙겨서 스벅 가서 할당을 좀 써봐야겠구나.ㅋ
일단 은행숲으로 고고~~
스벅가서 다시 글을 써볼게.
바쁜 와중에 뚱딴지꽃도 따서 덖어 말리는데 향기가 죽인다야.
일리 커피 한 잔 하고 후딱 나가야지.ㅋ
댓글목록
돼지감자꽃
길가에 들꽃 꺾어 화병에...
바하의 롤 모델은 보사
청바지 너머 마이 찢으면
쳐다보는 눈이 두배로 많아질텐데ㅋ
열두달 중에 시월이 으뜸이에요
며칠 안남았으니 오늘도 즐기시라~^^
빵 빵 터짐 ㅋㅋㅋ
어딘지 아시죠
찢청 너무 웃겨유~ ㅋㅋ
좋아요 1
바하의 롤 모델은 보사
청바지 너머 마이 찢으면
쳐다보는 눈이 두배로 많아질텐데ㅋ
열두달 중에 시월이 으뜸이에요
며칠 안남았으니 오늘도 즐기시라~^^
그러네
ㅂㅅ님 찢청 삿다니까
그거 따라하는거네
찢청 너무 웃겨유~ ㅋㅋ
좋아요 1
빵 빵 터짐 ㅋㅋㅋ
어딘지 아시죠
돼지감자꽃
길가에 들꽃 꺾어 화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