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나가긴 나갔다가 와야겠다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5/나가긴 나갔다가 와야겠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2건 조회 669회 작성일 23-06-21 23:19

본문

쓰레기도 버릴겸

우편함에 돈을 꺼내러 가야한다.


오늘 당근 두 건 팔았는데

출근 하면서 할배한테는 35,000냥 받았고

또 하나 물건은 비대면으로 퇴근하면서 찾아 간다기에 우편함에 넣고 갔는데

내가 돈을 우편함에 좀 두라고 했거든여.

그래서 돈 찾으러 나가긴 해야 함.ㅎㅎ


집에 물건들이 넘쳐 나서 이번엔 또 뭘 팔까?고민이네.

귀찮긴 하지만....자꾸 비우려고 함.

사는 게 있음 그만큼 비워내야 하는데....ㅠㅠ


안 먹는 영양제들도 팔면 살까 싶네.

추천10

댓글목록

숲을사랑하는모임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보이는사랑 작성일

너는 헷가닥 해서 나가는 거고
나는 필요에 의해서 나가는 거여.
쓰레기 버리고
돈 찾고
좀 걷고 들어 오마.
그럼 잠시 자리비움.

좋아요 0
Total 13,836건 159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1466
벌레 수난 댓글7
크림빵 831 6 06-25
11465
쑥갓을 댓글2
나빵썸녀패닝 786 11 06-25
11464
무제 댓글12
야한달 1231 12 06-25
11463 서문따리91 757 2 06-24
11462
총각 댓글12
나빵썸녀패닝 891 11 06-24
11461 야한달 995 11 06-24
11460
한 컷 더~~ 댓글4
보이는사랑 729 7 06-24
11459 보이는사랑 968 7 06-24
11458 청심 1080 12 06-24
11457 타불라라사 762 3 06-23
11456 보이는사랑 897 11 06-23
11455
댓글11
숲을사랑하는모임 1060 2 06-23
11454
잠수정 댓글10
나빵썸녀패닝 1062 14 06-23
11453
댓글16
숲을사랑하는모임 964 1 06-22
11452 보이는사랑 711 8 06-22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496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