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벽산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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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낭만시인 댓글 6건 조회 1,092회 작성일 23-10-10 15:11본문
모처럼 낮시간에 여유가 생겨 전기자전거를 타고
자전거전용도로를 따라 청벽산 카페에 왔다.
카페를 그다지 좋아하지도 않고
커피를 좋아하지도 않는다.
청벽산과 금강이 바라다보이는 전망 좋은 카페에서
전망을 바라보면서 차 한잔을 하고 싶었을 뿐이다.
배가 출출해서 파니니와 커피를 시켰다.
문밖 실외에도 테이블이 있다.
댓글목록
다음에는 다른 카페에도 한번 가보려구요 ㅎ
멋진 전망을 보면 좋은 멜로디가 떠오르려나...
여유를 즐기기에
카페 만한 곳이 없지요
친구들은 모다 술을 넘좋아해서
만나면 카페보다는 술집 입니다만
저도 혼자는 늘 카페가 좋더라고요
자전거 타고 지나가다가 전망 좋은 곳에 카페가 있어서 한번 와 보고 싶었어유~
좋아요 1
여유를 즐기기에
카페 만한 곳이 없지요
친구들은 모다 술을 넘좋아해서
만나면 카페보다는 술집 입니다만
저도 혼자는 늘 카페가 좋더라고요
자전거 타고 지나가다가 전망 좋은 곳에 카페가 있어서 한번 와 보고 싶었어유~
좋아요 1
멋지네요.
멋진 카페순례도 좋아요.
다음에는 다른 카페에도 한번 가보려구요 ㅎ
멋진 전망을 보면 좋은 멜로디가 떠오르려나...
삭제된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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