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관절염으로 손 뼈마디가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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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1건 조회 794회 작성일 23-10-12 22:34본문
그동안 너무 열심히 살았나봐?
그래서 내 몸을 아끼지를 않아 오만 병이 찾아오는구나 해.ㅠㅠ
어려서부터
산골짜기에서 태어나 냉이 캐고 달래 캐기 시작하여
시방까지 손가락 마디마디를 너무 심하게 사용 해서인지
병이 나고야 말았네그랴.
병 들고나니까
내 몸의 소중함을 느끼며 아껴야지 생각들자
죽게 생겼구먼.ㅠㅠ
남들보다 수명이 좀 짧아질 것 같아서
슬슬 생을 정리하며 살까해.
죽기 전에 좀 더 열심히 눈에 아름다움들을 담고 가야하나싶네.
생로병사
어느덧 내게도 병이 들고 죽을 날을 생각하는 나이가 되었구낭.
아~~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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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소울러시~~이 가을 열심 다녀보자~~영혼을 어루만져 주고싶구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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