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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과 논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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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산 댓글 0건 조회 236회 작성일 24-10-29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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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대(임진왜란)를 살았다.

나이는 이순신이 아버지 뻘(조선의

풍습상 ᆢ조혼)


방식은 달랐어나

뜻은 같았다.


단테 비루한 개처럼 짖지 말아라.

글은 앞뒤 두서가 없다.

논지도 갈팡질팡ᆢ

개짖는 소리는 못알아 먹는다.


무엇보다 했던 말 또 또 또ᆢ

안 지겹나.

술주정하나.

(계산했다 집에가라)


니노 그게 논쟁이나 토론이 된다고

생각하나. 논리를 명료하게 세우든지

결론을 명쾌하게 내든지.


자뻑하고 궁지에 몰린 개가 깨갱하는

소리로 밖에 안 들린다.


얘가 영양가 없는 질소 가득한 포장지도 

아니고 잔뜩 허세로 몸을 부풀리는 개구리로

보인다.


니글이 논쟁이나 토론감이나 되나.

간단하게 정리할께.

남녀 ㆍ녀남은 상호보완재다!


자뻑한 인간승리 ᆢ

니노 노산 때문에 외국 녀자와 결혼하는 줄

아나. 대부분 갈 때가 없으니까 가는거지!


왔다리 갔다리 니가 쓴글 얼마나

자가당착 모순에 빠졌는지

복습해라.


논리적으로 생각하라고 니 머리는

위에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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