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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세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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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석양 댓글 7건 조회 1,018회 작성일 23-09-13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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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휴식하며 

지난주 고모님 칠순잔치 가는데 

막내 손녀가 카시트에 앉으면서 

"할아버지 이게 뭐야" 지저분하다는 말 

응 뭐가 묻었네 ~ 


그랬다 

카시트 2개 가지고 애들 셋을 키웠으나 

막내가 태어나고는 새것으로 바꾸지 않았다 


그래서 오늘 맘 먹고 커버를 손세척했다 

정성 들여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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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3

댓글목록

best 야한달 작성일

쉬시는 날에도 가만히는 못계시는
스탈인건 이미 그럴것이다
알고있었어요ㅎ
하고나면 속이 시원햐지는 거 하셨네요ㅋ

좋아요 3
best 노을 작성일

이런 할아버지 어디가면 살 수 있나요??ㅎ
아주 탐나는 할아버지입니다~~~

좋아요 1
보이는사랑 작성일

손주 사랑 대단하십니다.

좋아요 0
노을 작성일

이런 할아버지 어디가면 살 수 있나요??ㅎ
아주 탐나는 할아버지입니다~~~

좋아요 1
돌아온냥이 작성일

울 남편도 좋은 할부지 될 자신 있으 ㅋ
메누리감이 어디에 꽁꽁 숨어 있나 몰러

좋아요 0
노을 작성일

준비된 할부지 거기도 계시는구나
여기도 줄을 서시오ㅎ~~

좋아요 0
석양 작성일

이런 할아버지
세일가로 팝니다 ㅋ

아니요
연식도 있으니
떨이 하겠습니다

줄 서시요 ㅋㅋ

좋아요 0
야한달 작성일

쉬시는 날에도 가만히는 못계시는
스탈인건 이미 그럴것이다
알고있었어요ㅎ
하고나면 속이 시원햐지는 거 하셨네요ㅋ

좋아요 3
석양 작성일

한잠 자면
바로 움직임이 시작됩니다 ㅋ

참 피곤한 유전자 임다

그래도 오랜 숙제 해결했네요
주말 막내가 좋아 할 겁니다

향기도 좋거든요 ㅋ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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