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추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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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5건 조회 1,273회 작성일 23-10-05 21:21본문
음식들이 맛나서 과식을 여러 날 했더니
살이 2키로 이상 찐 듯.
9월 헬스장 이틀 가보고
시월이 되자 어제 다시 하루 가서 인바디 해보니
살이 많이 쪘더라.ㅠㅠ
요즘 밤이랑 땅콩 사서 자주 먹고
과일들 많이 먹었더니
살이 좀 찐 것 같아.ㅠㅠ
오늘도 퇴근 무렵에 배가 고파서
짬뽕을 사먹었다.
왠지 매콤한 게 땡기더라고....
근데 시골 구석탱이도 이젠 짬뽕이 만 원이나 한다.
물가가 너무 비싸서 외식은 자제 해야겠어.ㅠㅠ
땀을 흘리며 모처럼 짬뽕을 맛있게 먹고
시장 봐서 들어왔네.
생활비가 작년에 비해 곱배기로 오른 것 같아.
가계에 비상이 걸렸지뭐야.
손가락 빨고 살아야 하남?ㅠㅠ
추천3
댓글목록
겨울에 뜨거운 짬뽕 좋지요
저역시 짬뽕 좋아하는데
넘 많아 올랐다는 생각입니다
12000원 ~
요즘 외식비 장난 아님요
백번 공감요
외식비가 장난 아니네요.ㅠㅠ
좋아요 0벌써 연자육 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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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연자육 베트남산 사서 많이 먹었었는데...
우리나라거는 비싸고 잘 안 보이더라고요.
짬뽕 보다는 저번에 먹었던 자장면이 더 맛있더라.
담엔 다시 자장면으로 바꿔야겠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