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꽉 낀 청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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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4건 조회 972회 작성일 23-10-05 22:59본문
ㅠㅠ
낼 놀러 가려고 입어보니
살이 쪄서 청바지가 좀 끼네.
사놓고 아직 한 번도 안 입어서 낼 놀러갈 때 입으려고 했는데...
그래도 입고갈까 아님 편한 옷을 입을까 고민 중임.ㅠㅠ
그나저나 항저우 아시안게임 보느라 이곳으 조용한 것 같네요.
뭐든 일본은 이겼으면 좋겠네요.
파이팅!!!
특히 축구는 우승 가즈아~~
저는,
응원 하면서
글 쓰면서
숙제도 하면서 놉니다.
다들 글 좀 올리셔요.
미위의 활성화를 위해서~~
저도 이제 늙었는지 예전처럼 열정이 사그라들어서...ㅠㅠ
추천6
댓글목록
가을 철학자 보다는
가을 여자가 더 멋지네요
즐거운 여행하고 오세요
전
청바지 강추요
다녀오시면 인증 아시죠 ㅋ
예쁜 사진 담아 올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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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좀 올리려고 했더니 할당이 끝나버림.
이만 로갓 할게요.
낼 봬요.~~
추워서 가디건 입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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