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세미 하나 더 떴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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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5건 조회 988회 작성일 23-10-09 14:43본문
어제 첨 돌침대 틀고 잤더니
푹 잤다. 늦잠 잠. 아홉 시 기상
아점은 어제 언니 보내고
잠깐 청원축제에 들러 사온 오리고기를 구워 아점 먹음.
오리 고기 두 팩 사고
노래하기에 구경하고
낙화 구경이 멋지더라. 타닥타닥 타면서 불꽃이 떨어지는 옛 낙화놀이를 재현 했다는데
첨 보는 즐거움이었음.
수세미 한 개 더 떠 놓고 슬슬 산책을 나가봐야 하나해.
연휴내내 놀러 다니고
드뎌 낼 출근이구먼.ㅎㅎ
시간이 정말 빠름~~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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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으로 봐.
삼베실이 잘 엉키네.ㅍ
청원군과 청주시가 합병하기전
청주 들어가는 경부고속도로 진입로
가로수가 터널을 이루어 당시는 유명세가 있었지요
바로 그 대로변에 제가 D건설회사에서 일 할 때
폐교된 국민학교를 임대로 현장출장소가 있어서
청원군 그리고 청주는 인연이 있답니다
청주를 그 때는 한국의 교육도시라고 했었요
그리고 청주는 제가 어려서부터 부친따라서
매년 한번씩 갔던 곳 입니다
물론 시제 모시던 조상묘는
청원군에 있었지요
지금도 청원축제를 따로 하는군요
해년마다 해요.
이번ㄴ엔 낙화놀이가 가장 매력적이네요.
오창 미래지공원에서 해년마다 해요.
쿠폰을 안 가져가서 다시 한 번 더 가봐얄 듯.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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