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무꼬나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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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컷다패닝
댓글 2건
조회 2,309회
작성일 20-06-28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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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ㄷㅏㄴ거 땡기가 쵸코렛을 달고사는디 기왕이믄
존거 무그려고 해야
거의 내 혼자 하루 세네개씩 묵는디
지난번거 진짜 맛났는디
이것도 내 스탈이네
ㅋㅋ 나갔다가 느그랑 나눠먹음 좋겠다 싶어
마카롱 미니도 집어왔시야
빵이 항개
누나 두개
워뗘!.!!! ㅋㅋ....(손만 잡고 무글게......《고진말얌》)
추천3
댓글목록
오메
저런 정성까지 ...
겨울에 마롱 글라쎄 사묵읍시다(손 잡고)ㅋ
marron glace
굿
땡쓰얼랏
오메
저런 정성까지 ...
겨울에 마롱 글라쎄 사묵읍시다(손 잡고)ㅋ
marron glace
굿
땡쓰얼랏
다컷다패닝 작성일
빵이 최고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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