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종 카페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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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4건 조회 955회 작성일 23-09-16 23:58본문
기록관 나온 후
더글로리 배경 카페가 핫플이라서 가보기로 했다.
세종에서 46층이 제일 높은데
'메타 45.는 45층에 있었다.
시그니처 아인슈페너 아몬드 맛으로 8,000냥 거금 주고 주문 후
뷰를 보니 멋지더라.
사람들이 많아 좀 울리고 조용한 곳은 아니라고 책은 읽지 않고 배경 보며 멍만 30분 정도 때리고
코코로 가서 시장 보고 빗속을 뚫고 귀가
어제 하루종일 세종에서 하루를 보내고 왔더니 저녁에 곯아떨어짐.
댓글목록
여기도 가봤어유~ 제일 높은 곳 아녀유~
나릿재 2단지 카페 플레져가 49층으로 더 높아유~
앗.오류정보였네요..담엔 49층으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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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정부청사 직원만 2만 정도라고 하더라.
몇 부서 빼고 거의다 세종으로 갔으니...
현재 세종 인구 45만 정도인가 그렇다.
2030년까지 80만 정도가 목표라던데..
세종이 미래엔 계속 좋아지려나해.
시민들이 자부심이 있더라고.
아인슈페너 맛있긴 하더라.
시그니처라 사람들이 대부분 그것만...그래서 6맘ㄴ 잔 이상 팔리는 듯.
8000원 6만 전만해도 4억 8천인데....연 5억은 한 매뉴로 매출 올릴 듯.
드라미 영양이 큰 것 같음. 물론 뷰도 멋있지만...커피도 맛있고...